왜냐?   마하의 글을 읽어보고서


소름이 끼쳤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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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의 글을  새벽에 읽어보고서 느낀건  마하가 하는 말들 전부

 

  내가 마하에게 했던 말들인데


 쫄? 이라든지 쫄리든 꺼지시지 


 겁먹은 개가 짖는다 던지   다 내가 한말인데


 어느 순간 마하가 그대로 따라하면서    마치 자기가 한말인것처럼 구는데


 순간 소름이 끼치더라


 시간이 좀 지나면 죄다  자기가 한말이고 내가 따라한거라 우겨댈테지


 그리고 무엇보다   아! 아무리 마하가 잘못했더라도  내가 좋지 않은말을 한 과보가 바로바로 돌아오는구나 하는 걸 느끼고


 소름이 돋았다..


 탁기가 심한애들은 못느끼겠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하는 나로썬


 매번 마하때문에 짜증내고 분노하는 자체가 엄청한 손해인데


 과거  그남자가 했던 말들을 복사하듯이 따라한다는 느낌을 받았었고  불갤에서도 내 말투를 흉내내는걸 수차례 느꼈지만


 매번 날 따라하는 마하를 보고


새삼 멀리해야할 애란걸 느꼇다     내가 무슨말을 하면 조금있다 그대로 따라서 나한테 퍼부으니  이건 아바타를 상대하는건가?   문득 멀리해야는게 최선이란 생각이 다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