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매내역 보면서 복기좀 하고


  주식카페에 다른 사람들은 어떤 매매를 했나 둘러보러하는데


  도저히 봐지지가 않네


  그냥  뭔가  질리는 느낌  


  지쳤나보다  


  혼자서 밥먹고  혼자 티비보고 주식거래하고 배달하고


  이 보이지 않는 감옥에서 혼자 버티는 자체에 


 

  치킨이나 피자를 시켜먹어도  이젠 도무지  무슨맛인지도 모르겠고


  혼술을 쬐금 해봐도  그닥  기분이 좋아지질 않는다


  언제나 끝이 나려나  짜증


   넷플릭스 드라마를 봐도   재미가 없고


   뭘 해도 재미가 없다 


 사는 자체에 대한 의미를  찾질 못한채로 그저 하루하루 버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