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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쳐지나면서봫을거임.

근데 그당시에 정말로 알수없는데 긴가민가? 하는 여러일들이있었거든.

그러나 그거는 뭔가 발설할수도 말할수도 끼어들수도 가까이할수도 그냥아무것도 우리일이 아닌거임. 뭘하는게아님.

그러고 그전에 상은이일도있었고

그냥 그러고 그런 상상들.

그래 상상들.

그런데 그렇더라고.

그러나 나라면 당연히 물을일이아님
좋으면 좋은일이고
괜찮으면 괜찮은일이고
나쁘면 내가알일이아님.
그애가 말하지않는한.

그리고 안다고해도 아마 그애한테 무슨 말을 했을지 몰라도 할일이 없음.
그리고 그냥 여러가지들.
그러나 뭐 그시대감성으로는 공유하고 속닥거리고는 했으려나?

그런데 그낭 그모든걸 모르겠고
그렇게 지나갔어.

그애성격은 아주 나쁜애는 아닌데 크게 좋아하는 성격이아니었음. 성격과 더불어 사람이. 착하다는 느낌이 없다는거임. 좋은애라는 느낌이 없다는거임.

나쁜애만아닐뿐.


착하다와 좋다가 없으니까 그냥 그런친구였거든.

이친구는 날 별로안좋아하는거같아 원래부터.
이유는 모름;;;




그러고 한참뒤에야 문득 떠오르는거야.
무슨일이었을까? 갑자기.
그시절에는 그때는 무슨일이 일어나는걸까?
그애생각이 갑자기 났으나 정의의사도의문제는아님.

그냥 어쩌면 시대적으로 무슨일이일어났나보군.

그러고 이상하게
그때 그 일과 닭살? 이 떠오른거같기도하고
아니기도하고

또 뒤섞여서; 생각이랑 상상이랑 시간이나 실제가 섞여서 뭔지를 모르겠으나.

그래도 더 큰일은 없으니까
그거자체로도 큰 문제겠지만
그애는 글쎄... 충격이 맞는데
글쎄...
그러면서 뭔지도모르고
또 큰일은 없으니까 그냥 그렇게.


그래서 그낭 그랬었던.



무슨일인지는모름;

그런느낌의얼굴이네;

흠 난 그래서 그때쯤부터인지 안좋아함.
그런느낌이라서 웃는얼굴이나(?) 그게아님.

흠 의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