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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은 마치 물이 말라버려 건조해 갈라진 땅과도 같다, 혹은 물이 모두 비어버리고 말라버려 건조해진 컵과도 같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항상 갈증과 결핍감에 시달리고, 그리하여 항상 외부의 돈이나 비싼 물건이나 사회적 지위나, 혹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등을 통해서 그러한 갈증과 갈망을 채우려고 하는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외부의 무언가를 통해서는 결국 진정으로 갈증을 해결할수는 없는것이다.


즉 진정으로 그러한 갈증을 해결하려면, 즉 매말라버린 땅에 다시 물이 솟아나게 하려면, 즉 컵에서 다시 물이 솟아나게 하려면 진정한 자기 자신을 자각해야 한다, 즉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걸 자각하고 진정한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이라는걸 자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스스로의 매말라버린 마음과 정신의 땅에 다시 물이 솟아나게 할 수 있다. 즉 스스로의 물이 말라버린 컵에서 다시 물이 솟아나게 할 수 있는것이다. 즉 스스로의 존재 자체로서 만족감과 충만감을 느낄수 있게 되는 것이며, 그리하여 더이상 스스로의 공허감과 결핍감을 채우기 위해 외부의 무언가를 추구하거나 가지려고 하지 않을수 있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