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차 1부 읽기)
2부. 첫째사망과 둘째사망
천국은,
멀티버스 세계.
세상과 세상들이
끝없이 연결된 세계였다.
세계와 세계는,
차원게이트를 통해 연결 되었다.
우리들은,
차원관리자였다.
하나의 세계를.. 다섯의 세계를.. 열개의 세계를..
창조하고 관리하는 차원관리자.
우리는 신이라 불렸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렸다.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아,
천국 백성들을 통치하던 내가?
지구감옥에 갇혀서 거지가 되버렸다.
씨바바바바바알. 이게 지금 말이 되는 상황이냐?
내 과거를 몰랐으면 덜 괴로웠을까?
그래.
모든 것은,
사탄과 우리들이
하나님에게 도전하며 시작되었지.
우리는,
본체에서 만들어진 파편이였다.
다른 말로, 하나님의 아들.
우리는, 스스로 있는 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권능을 모두 사용할수 있는 창조주였다.
생명의
멀티버스 세계들을
창조하고 돌리던 운영체제.
윈도우.
우리들은,
윈도우 기반으로 세상을 창조하고,
생명나무에서, 무한 에너지를 끌어와서 연결했다.
오버워치,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등.
우리들이 창조했던 수많은 세계들의 밖에는?
엘로힘 본체.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가 있었다.
우리들은, 앨로힘의 파편이였고 본체와 연결되어 하나로 존재했다.
우리는,
엘로힘 본체의 파편이지만
창조주 격이라서,
기본적으로, 우리가 창조한 세상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물론, 게임 속으로 들어와서 플레이 할수도 있고,
로그아웃하고 나갈수도 있었다.
우리는,
본체에서 만들어진 파편이였다.
다른 말로, 하나님의 아들.
우리는, 스스로 있는 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권능을 모두 사용할수 있는 창조주였다.
암튼,
엘로힘은,
에덴 동산 중앙에 있는
죽음나무와 연결된 세상들도 창조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고 불리는 죽음나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과 같이,
죽음이 있는 세상들은, 모두 죽음나무와 연결되어 있었다.
죽음의
멀티버스 세계들을
창조하고 돌리던 운영체제.
맥 OS.
죽음나무
열매는 절대 먹지마라.
절대 하지 말라고 금지 되었던 실험.
선악과. 그것은?
무한 에너지.
생명나무 연결 없이는?
하나님 아버지도 할 수 없었던,
죽음을 영생으로 바꾸려는 시도였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실험은 실패할 것이며,
그 댓가로 너희들은 죽음을 경험해야 하고,
심판을 받고, 영원히 죽는 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했다.
하나님의
살벌한 경고에
우리들이 머뭇거리자,
사탄은 말했다.
우리들이
하나님 아들인데,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요?
실패하더라도 좀 혼나고 말거예요.
그리고,
성공하면
창조주 아닙니까?
그렇다. 우린 혁명의 동지들이였다.
하나님의 아들 1억명이 혁명을 함께 했다.
사탄은,
죽음을
영생으로 바꾸는
무한재생 기술을 완성했다.
사탄은,
우리들에게
무한재생 기술을 선보였고,
뿌리칠수 없는 여러가지 제안을 하며
엘로힘의 최고관리자 목 따는 일을 함께하자고 우리들을 설득했다.
우리는,
성공 가능성을 보았고 선택했다.
사탄은,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
영생 도전에 쓰일 생명나무 에너지와
죽음나무와 연결된 세상을 창조해줄것을 공식 요청했다.
요구는 받아들여졌다.
즉시,
어두운 구덩이.
흑암 위에 지구감옥이 7일만에 창조되었고,
죽음나무와 연결 되었다.
지구감옥은,
질병. 노화. 배고픔, 바이러스 등이 존재했고,
피조물들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어야만 생존할수 있었다.
고작, 100년도 못 사는 지구감옥 NPC.
우리들은
임상실험 알바가 되어야만 했다.
생명나무 에너지를 담을수 있는 그릇이,
우리들에게만,
존재했기 때문이였다.
NPC 육체속에,
창조주 파편인 우리가 들어가서,
그 파편에, 생명나무 에너지를 담아,
NPC 육체의 죽음을 생명으로 덮어 영생을 이루어 낸다면?
우리들의 승리였다.
엘로힘 파편 1억명이,
하나의 본체에 종속되는 것이 아닌
본체와 연결이 없이도, 1억명의 독립적인 본체가 되는 대역사가 이뤄지는 것이였다.
그렇게,
첫 사람 아담이 흙으로 만들어지고,
엘로힘 파편인 우리들이 NPC 육체 속으로 집어 넣어졌다.
그때,
육체와
엘로힘 파편이
첫 결합이 일어날때,
생명나무 에너지도 가득 주입되었다.
그 결과,
영혼육이 결합되고,
생명나무 에너지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 인간이 탄생되었다.
NPC들은, 100세를 기점으로 모두 죽었다.
하지만,
아담은 100세에도
그 어떤 노화가 오지 않았다.
우린 삼페인을 터트리며 축제 분위기였다.
아담은,
200세에도, 300세에도,
400세에도 노화가 오지 않았다.
사탄은,
엘로힘 파편에,
생명나무 에너지를 담고 육체로 막아두면?
작지만 독립된 본체가 만들어질것으로 기대했다.
생명나무는?
에너지를 실시간 공급하지만,
죽음나무는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빼앗는 원리인데,
암튼,
죽음나무는
아담의 생명나무 에너지를
조금씩 빼앗아갔고, 아담이 500세가 넘어가면서,
노화가 찾아왔다.
그리고,
930세에 죽었다.
물론, 저 당시 NPC들이 100살도 못 살고 죽은거에 비하면 엄청난 수명이지만? 아담은 죽었다.
그리고, 모든 실험체들이
줄줄이 죽어 나갔다.
엘로힘 파편은,
크기가 전부 달랐는데,
저 용량만큼 생명나무 에너지를 저장할수 있었다.
고용량 저장능력을 가진 실험체들이 1000살을 못 넘기고 모두 죽어나갔다.
수명이
팍팍 줄어든다?
성경의 주요 인물들의 수명을 보면
쭉쭉 줄어드는걸 볼수 있는데, 그 이유가?
생명나무 에너지 저장능력이 높은 파편들 순서로 NPC 육체를 입고 태어났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하나님 아버지에게 받아 온,
생명나무 에너지를 모두 탕진하자,
우리들은, NPC들과 마찬가지로 100세 전후로 모두 죽게 되었다.
이러면 완전 나가리인데....
그렇게,
최종 실패가 확정되자,
지구감옥에 예수님이 태어나셨다.
첫사람 아담부터
마지막 아담 예수님까지
창세로부터, 총 1억명 정도가 태어났고 모두 죽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일이요.
이것이,
반역에 참여한
모든 엘로힘 파편들이,
반드시, 실험체로 태어나서 한번씩 죽어야 하는 것.
첫째사망. 지옥이였다.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었다.
AD70년. 예수님 재림 후에,
우리들은,
백보좌 심판을 받았다.
우리에겐, 영원히 계속 죽는 벌. 영벌이라는 선고가 내려졌다.
우리들 중에서,
창세로부터 AD70년까지
구원받은 자들은? 딱 한번만 죽고 엘로힘으로 모두 복귀했다.
하지만,
구원받지 못하고
백보좌 심판에서,
영벌 선고를 받은 사람들은?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고,
또 태어나고 죽고.. 무한 죽음을 경험해야만 했다.
다들, 2000년동안 20번씩은 죽었을걸?
기억은 안나겠지만,
이것이,
둘째사망. 불못이였고
영원히 죽는 벌. 영벌이였다.
그러니깐,
나는, 총 20번 이상은 태어나고 죽었었지.
나는, 이번 생을 마지막으로 엘로힘으로 복귀한다.
사람들은,
종말이 언제 오는지 궁금해했다.
아담을 시작으로
사망이 이 땅에 들어온거 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 예수님으로 시작된다.
AD70년에 예수님이 재림했을때 구원받아서 부활한 애들이 첫째부활이요.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둘째 부활이다.
모든 하나님의 아들들이
구원을 받아서 엘로힘으로 돌아가면?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께 바친다. 한마디로, 지구감옥은 소멸되고 서버 닫는다는 말이다.
모든 파편들은
엘로힘으로 돌아간다.
사탄도, 구원을 받아서 엘로힘으로 돌아간다.
이것은 확정적이다.
이 세상의 종말은?
마지막 파편이 구원 받으면,
그때서야 종말이 온다.
앞으로, 1000년이 더 지날수도.. 5000년이 더 지날수도..
정확한건,
마지막 파편이 구원받고 죽는 날.
지구감옥 서버는 픽. 하고 꺼져 버릴 것이다.
그런즉,
너 자신을 알라.
3부를 읽으세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라.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해서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 dc official App
오 죽음나무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가 화들짝 놀라며 두둥 이세상 마지막 파편이 조명받기 시자크 ㅋ 이 존재가 반드시 사탄일 필요는 없는가 봅니다 파편의 마지막까지 죽음나무와 생명에너지의 영생의 꿈은 실패로 돌아간 것이겠죠 와 이모든게 스스로 단단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 물리적 세상에 펼지기 위한 위대한 실험이었다니요 감탄과 경의를 느낍니다 예수쟁이님
그 파편은 뭔가 더 특별히 고집도 세고 지능도 젤 떨어지고 억센 반면에 npc 사람들 속에 숨어있는걸 원하는 성향일거 같네요 하나님의 마지막 남은 골칫덩이랄까 ㅋ
음모계에서 한때 시끌했던 가능이가 마지막 파편의 가능성은 얼마나 예측할수 있을까요 이름도 가능공주 죽으면 이세상도 멸망한다 하고 지속 유지를 위해선 그녀가 필요하겠죠 npc들에게 혹은 그 세력들에겐 필수 아니겠습니꽈 물론 전 반반 믿고 흘려듣는 편인데 이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나는군요 이번 인간 생이 마지막이라는 예수쟁이님 존부 ㅋ 미리 감축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