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사이비같은게 괴이랑 인간사이 멀어트리려고
안전한 괴이네 마을 디지게 해코지하고 안전수칙도 지럴염병으로 적어놓은 채로 계속 일반인 밀어넣는거임



멀쩡한줄 알았던 수칙서 밑에 전담반이 제대로 정정해서 적은 수칙서 붙여놓거나


예시)

4-2. 지하실에 내려가셨다면, 10개의 방 중 비명소리가 들리는 방 앞으로 가 할 수 있는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악의 모욕을 퍼부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확연히 분노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면, 최대한 빠르게 지하 2층으로 내려가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의 주의가 10분 동안 저것에게 끌릴 것입니다

~~~

[9]

첫번째 수칙서의 4번과 그에 포함된 항은 전부 무시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지하 1층의 그것을 모욕, 혹은 그외의 무례한 수단으로 자극 할 경우, 더이상 그 얄팍한 나무문 뒤에서 고통을 참아주지 않을 것입니다.




아님 지럴수칙서 밑에 전담반이 사이비가 싸놓은 똥 수습하는 작전보고서 쭈욱 써놓는거

예시)

[13차 탐사/복구 활동 - ○○○팀장, ■■■팀원 ~~]

G-3 개체, 통칭 '마더' 의 시력 및 기타 신체의 심각한 손상/공격성을 확인. 항목 [3]의 '인형집' 탈출로를 삭제합니다.

Or

[4차 탐사/복구 활동 - >>>팀장 단독]

T-1 개체, 통칭 '웬디'와의 협상/치료 끝에 공격성 무효화 성공. ***교 관련인물 제외 모든 이는 다시 '집으로 가는 길' 탈출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름 특이한 형식 같기도 했고
괴이 vs 인간 이 아니라 괴이/인간 vs 사이비새끼 재밌을거 같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나폴리탄이라기엔 미스테리한 맛도 없고 공포스런 맛도 없어서 이게 이 갤러리에 올릴 수 있는 글인가 싶음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