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결 내기엔 안쓴 지역도 몇개있고 쓴 지역도 이상현상 발생현황이나 조사 기록같은거 안쓴게 많긴 한데 일단은 중간 후기를 써봄.
국토대책기구 글 쓰기 전부터 낲갤에 괴담 한두개씩 써봤고 갈성시라는 시리즈도 연재하려다가 탈출수칙 만들때 현타와서 때려쳤거든.(1편은 검색하면 나옴)
그러다가 내가 글쓸때 어떤부분이 부족한지랑 어떤 주제를 쓰면 좋을지 그리고 어떻게 전개해야할지 고민을 많이했음.
그래서 내가 예전부터 관심있어했던 도로 철도를 비롯한 교통분야쪽을 활용해서 글을 쓰기로 결정했고,
내가 글 쓸때 낲갤에서 수칙서에 관한 여론중 하나가 "죄송합니다." 나 "자살하십시오."같은 즉사문구를 남발하거나 "승무원이 @@@대원의 머리만 열차에 태웠습니다."같이 너무 노골적으로 알려주는 대사가 나오면 좀 깬다는게 주류였었음.
그래서 최대한 그런 문구를 자제하고 "~~하지 마십시오."로만 두고 이 수칙을 어길시 일어나는 일이 어떻게 될지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과거 나폴리탄처럼 글을 써봤음.
(예외로 강촌역 7-2에 유감이다.가 있긴 한데 이건 괴이가 훼손시킨 문항이기도 하고 이상현상 발생현황 봤으면 알겠지만 표 안사고도 생환된 인원들이 존재함)
이거때문에 88올림픽고속도로나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수칙서 난이도가 꽤나 쉬워보이는것도 있긴 하더라.
고텀은 이상현상 발생현황 작성 안했으니 나중에 다루고 88고속도로도 주행하다보면 위험한 상황이 꽤 있긴하거든. 이런게 내 필력 한계때문에 묻히지않았나 싶기도하네.
강촌역은 이때까지 4개중에 젤 공들여서 수칙서를 적었음. 디테일 살리려고 강촌역 안내판 색을 코레일 블루랑 정확히 같은색으로 설정했고 수칙서 오염 기믹도 적절히 넣어봤음.
수칙서 중간에 일반 역에서 볼수 있을법한 항목도 군데군데 있는데 이건 이갤엔 없지만 4사단 "ㅇㅇ ㅈㅅㅂㅇ"에서 아이디어를 좀 따온거임.
아 그리고 혹시 강촌역 수칙서 중간중간에 검게 덧칠된거 드래그 안해본사람들 있을까 하는 말인데
꼭 드래그 해보셈.
그래야 훼손되기전 원래 항목이 보임.
(7-2 유감이다. 맞추느라 ㅈㄴ힘들었다 ㅋㅋ)
아직 시리즈 끝내려면 풀거 한참남았으니 남은것도 기대 많이해줘. 원래 이상현상 발생지역은 하나만 더하려고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3개정도 더 추가할 생각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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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텀 정도 난이도도 괜찮다고 생각 재밌게 보고 있다
고텀은 좀 정보를 흘려보자면 8시간 이내 탈출권고를 못지키게 되는경우도 생각보다 많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