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관괴이 보고 생각남
어느어느 동네의 우물이 핏빛으로 변했다거나
불상이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거나
다리 여섯 개 달린 고양이가 돌아다닌다거나
대낮에 하늘이 시커멓게 변했다거나(개기일식으로 추정)
이런 기록들 실록이나 승정원일기에 있던데
전설이랑 잘 버무리면 맛있을 듯
어느어느 동네의 우물이 핏빛으로 변했다거나
불상이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거나
다리 여섯 개 달린 고양이가 돌아다닌다거나
대낮에 하늘이 시커멓게 변했다거나(개기일식으로 추정)
이런 기록들 실록이나 승정원일기에 있던데
전설이랑 잘 버무리면 맛있을 듯
세조실록에 재밌는거 많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