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는 숲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밤이 되어 배도 고파졌다.






그러던 중에, 한 가게를 찾아냈다.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이상한 이름의 가게다.






나는 인기 메뉴인 '나폴리탄'을 주문한다.






몇 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어쩐지 이상하다. 짜다. 이상하게 짜다. 머리가 아프다.






나는 불평을 늘어 놓았다.






점장: 죄송합니다. 다시 만들겠습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






몇 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이번에는 멀쩡한 것 같다.






나는 가게를 나온다.






잠시 후, 나는 눈치채고 말았다……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인기 메뉴는……나폴리탄……






거스름돈 안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