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쟁은 적의 선공으로 시작되었다
우리는 평화사절단을 보냈을뿐인데
그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의 평화사절단의 시체마저 가만두지 않았다
우리는 결국 평화를 포기하고
그들에게 맞서 싸우는 걸 선택했다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그들은 처음 보는 무기로 무장했으며
땅, 바다, 하늘 가릴 것 없이 우리에게 대응했다
지하로 숨는가 하면 갑자기 뛰어나와 공격했고
해저에 숨어있다 공격하기도 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들은 빠른데다가 불을 뿌려 까다로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승리했다
우리의 피해를 최소화했고
그들은 우리에게 맞설 의지를 잃었으며
우리는 막대한 자원과 노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승리했다
- 2047년 외계 생명체의 회고록 中 일부 발췌
우주전쟁 인류 ㄷㄷ
조의 영역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