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호텔부터 계속 연재하면서 예주시 시리즈까지 끄적이는 글쓴이임

글 잘쓰는 작가들 동경해왔고 나폴리탄이라는 장르를 접하면서 "호텔"이라는 흔한 소재를 실제 내 직업을 바탕으로 써보면 어떨까?라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Pieta Hotel] 시리즈를 썼었음


밤중에 온갖 망상하며 이런 x같은 경우를 이렇게 저렇게 대입해보기도 하면서 자기만족하며 썼는데, 명작까지는 아니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져주고 아직까지 예주시 시리즈로 질질 연재하는데 글쓰면 호응 잘해줘서 너무 좋았던 것 같음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최대한 신경은 쓰긴하지만 내가 한번씩 쭉 둘러보면 설정 오류(?)가 보이기도하고 점점 장르가 판타지물이 되가는 느낌인데다가, 너무 애매모호하게 쓴 탓인지 독자끼리 댓글로 험악하게 싸우는것(피에타호텔 외전-하나영의 수첩) 보고 자책감도 많이 들더라...

시리즈인 만큼 시작한 이상 완결은 반드시 낼거고 구상까지는 끝난 상태인데, 팔자에도 없는 작가 흉내 낸 탓인지 두통/메쓱꺼움/이명으로 현생 사는데 지장이 생길 정도로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져서 뜸하게 글이 올라가고 퀄이 안좋더라도 양해 구할게

늘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준 사람들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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