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지금이 너무 꿈만 같아.


뭐 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구분이 안돼


따귀를 때려 보라고?


난 원래 아픔을 못 느껴.


물론 따귀 때리기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긴 했지


꿈에는 현실과 다른점이 있기 마련이니까.


예를 들어 사람들이 파란색을 보고 초록색 이라고 부르는것 처럼 말이야.

근데 어제 꾼 꿈은 현실과 다를게 없었어.


일어나고 나서야 꿈인걸 깨달았지.


어쩌면 난 곧 다시 침대에서 깨어날지도 몰라.


너의 도움이 필요해.


넌 어떻게 꿈을 구분하는거야?


맞으면 아프니까?


네가 알던 현실과 똑같으니까?


너가 파란색 이라고 생각하는걸 다른 사람도 파란색이라고 하니까?


그럼 애초에 너가 빨간색을 파란색이라고 배운 거라면?


궁금한것 투성이 이긴 하지만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니지.


너희들은 지금이 꿈이 아니라는걸 확신 하잖아.


분명 이런거 말고 확실한 이유가 있겠지?


제발 그걸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