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입장이 되니깐 내가 쓴 글이 독해가 어려운지, 공포도는 어떤지 가늠이 안됨.
그냥 전지적 작가 시점이 되버리니깐 ㅅㅂ 이게 무서운건지 안무서운건지 모르겠어
독해는 쉬운지, 어떤 해석이 나올지 등등 그냥 독자 시점으로 공감하면서 글을 못쓰겠음.
이거 어떡해야 할까? 조언좀 부탁할게. 본인 필력이랑 창의력은 꽤 좋은 편이라 생각해서.
주제까지는 여유로운데 중반정도까지 적고 나서 저런 고민이 생겨버려.. 글쓰는데 딜레이가 생김. 저부분만 어떻게 해결하면 될거 같은데
뭔가 막힌 느낌이네. 나폴리탄 말고 그냥 무서운 글이나 그 외의 장르 쓸 대도 마찬가지임. 이건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는건가?
진짜 좀만 하면 뭔가 뻥 뚫릴 거 같은데 ㅅㅂ ㅈ나 답답함.
조언좀 부탁할게. 본인 쓴 글 이글엔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부탁하면 링크는 댓글에 달아주겠음
그런 고민할 시간에 나는 그냥 써서 올리기로 했음 개같이 추천수 꼴아박히면 못 쓴 거고 추천 잘박히면 잘쓴 거고 그게 끝이지 뭐 쓰고 싶은 대로 써보고 개인만족으로 끝내야 마음이 편함
노빠꾸가 답이구만. 고맙다.
이게 맞음 나도 요즘 걍 뇌빼고 3분만에 쓴 글 2개 정도 올렸는데 둘다 념글감
그거 웹소작가갤에서 존나 자주 나오는 내글구려 병인데 못고치는거임 그냥 글써서 올리면 판단은 독자가 하는거임
병이름 하나 잘지었네 ㅋㅋㅋ ㄳㄳ
젤 잘쓴거 하나 달아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