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참 신기한 나라에요.
죽은 사람이 태어난 사람보다 더 많은 곳.
산 사람이 더 이상 태어날 사람을 만들지 못하는 거죠.
물론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죠.
경제적인 이유라던가,
개인의 자유 및 신념의 이유라던가,
옛날에는 그랬어요.
옛날에는 그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죠.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우리들은 마침내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포유류의 뇌, 파충류의 뇌, 조류의 뇌, 양서류의 뇌의 작용을 넘어,
식물들의 세포, 균체들의 세포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는 무엇의 목소리를 가정 먼저 들었을까요?
우리의 원류, 우리의 어리다 못해 기억하지 못했던 시절,
태아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깨달았어요.
한국 사람들이 현명했다는 사실을.
0.8의 나라
이제 0.6임
뭣
개추
[태아령이 빙의된 사람은 볼 수 없는 댓글입니다.]
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