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헌법이 그립습니다.
우리는 올바름이 그립습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는 올바르지 못합니다.
우리를 보십시오.
우리는 해악에 대해 지나치게 엄합니다.
우리는 사람에 대해 지나치게 유합니다.
한 차례, 그리고 어느날, 세상 모든 법이 사라졌습니다.
미국의 법전, 영국의 법전, 심지어 함무라이의 법전까지 전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낙관했습니다.
법전이 사라진 것이지, 사람들이 기억한 법이 사라진 것은 아니였기 때문이였습니다.
우리는 다시 쌓아 올렸습니다.
판례를 쌓아 올렸습니다.
법을 쌓아 올렸습니다.
정서를 쌓아 올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이였습니다.
우리는 해악에 대해 지나치게 엄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에 대해 지나치게 유했습니다.
살인강도를 저지른 이에게는 전기의자형을
굶고 있는 살인 강도범에게는 징역 5년형을
선고하였습니다.
한번 망가진 법은 결국 기술을 따라잡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정의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제 망가진 법의 땅 아래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헌법이 그립읍니다.
우리는 낡아 닳아진 법이 그립읍니다.
우리는 눈(目)과 마음(心)을 해(害) 하려는 자를 심판하는 법(法)이 그립읍니다.
지금 보고 있는 귀하의 법은 어떻읍니까?
상당히 의미심장한 내용이다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보고싶다 제동아
이거 개맛있는데 왜 추천이 이렇게 적지
재밌다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