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놀리시는 거예요?
- 저의 모든 것을 걸고 모두 진실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일단 정리를 한 번 해보자구요.
제가 여기 있는 이 버튼을 누르면, 누군가가 죽는다구요?
- 그리고 현금으로 1000만원을 즉석에서 가져가는거죠.
그 누군가가 제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일 수도 있잖아요?
- 그 사람은 아주아주 머나먼 곳의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가 될 겁니다.
음.. 몇 분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진짜 잠깐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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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지요.
저기요, 혹시 다른 건 더 없나요? 이렇게 헤어지기는 아쉬운걸요.
- 가야 할 곳이 있어서요. 아쉽게 됐습니다.
아! 그럼 향하시는 곳이라도 어떻게 알 방법이 없을까요?
- 아주아주 머나먼 곳의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를 만나러 갑니다.
- dc official App
(하... 이걸 진짜 누르네? 귀찮게...)
뭐 어렸을때 어디서 본거같긴한데 해석이 머나먼 사람한데도 저걸 주고 누르면 아마 주인공이 뒤지는 상황일걸?
고전문학 오랜만이네 ㅎㅎ
개추눌렀으니 천만원주시나요??
짧고 굵게 탄탄하게 잘쓴글이네 이런거 좋더라 - dc App
포인트: 당신'을' 모르는 누군가가 아니라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고 했다
아마 다음 사람을 만나러 간 게 아니라, (이미 죽었을) 이전 사람을 만나러 가서 그 사람이 받은 1천만원을 회수한 다음에, 당신'을' 모르는 누군가를 찾으러 갈 듯.
즉 주인공도 다음 사람에게 뒤지면 갖고 있던 1천만원 회수당할 운명. 이러면 저놈은 손해를 보지 않는다
좆고전인데 지가 생각한 괴담인거마냥 글 싸재끼노 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봤을때 이미 결말까지 다 예상했다 병신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