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 용하다는 점쟁이 맞습니까?"

점쟁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사례는 얼마든지 할테니 부디 제 미래를 한번 봐 주셨음 합니다!"

점쟁이는 말없이 큰 수정구슬을 몇번 들여다 보았다

.....

"무엇이 보이십니까..?"

점쟁이는 소스라치게 놀라더니 그대로 수정구슬을 들고
자신의 머리를 내리쳐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