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레크레이션 수업을 하는 날
조를 나눠서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하기로 했다.
우리 조에선 민철이가 몸으로 말하고
그걸 내가 맞추기로 했다.
"자 준비 됐어? 그럼 시~~작!"
선생님께선 내 뒤에서 게임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스케치북을 펼쳤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몸으로 말해야 할 민철이는 스케치북에 적힌 단어를 보자마자 사색이 되더니 아무런 동작도 하지 못하고 벌벌 떨고만 있었다.
그 뿐이 아니라 민철이 말고도 우리 조의 다른 친구들도
뭔가 겁에 질린 상태로 눈을 가리거나 고개를 숙였고..
심지어 다른조에선 엉엉 울거나 구토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
대체 스케치북에 뭐가 적혀있는 거지?
....
내가 뒤를 돌아보자 선생님께선 빠르게 스케치북을 덮어버렸다.
그리고 그대로 게임은 더이상 진행되지 못했고 수업은 마무리 되었다.
...
다음날 선생님께선 교사를 그만두셨다는 소식만을 남긴채
학교에 나오지 않으셨다.
나는..너무 궁금해져서 다른 아이들에게
어제 스케치북에 대체 뭐가 적혀 있었냐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았다..
..
그날 그 스케치북에 적혀있던 단어를
아직도 나만 알지 못한다.
조를 나눠서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하기로 했다.
우리 조에선 민철이가 몸으로 말하고
그걸 내가 맞추기로 했다.
"자 준비 됐어? 그럼 시~~작!"
선생님께선 내 뒤에서 게임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스케치북을 펼쳤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몸으로 말해야 할 민철이는 스케치북에 적힌 단어를 보자마자 사색이 되더니 아무런 동작도 하지 못하고 벌벌 떨고만 있었다.
그 뿐이 아니라 민철이 말고도 우리 조의 다른 친구들도
뭔가 겁에 질린 상태로 눈을 가리거나 고개를 숙였고..
심지어 다른조에선 엉엉 울거나 구토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
대체 스케치북에 뭐가 적혀있는 거지?
....
내가 뒤를 돌아보자 선생님께선 빠르게 스케치북을 덮어버렸다.
그리고 그대로 게임은 더이상 진행되지 못했고 수업은 마무리 되었다.
...
다음날 선생님께선 교사를 그만두셨다는 소식만을 남긴채
학교에 나오지 않으셨다.
나는..너무 궁금해져서 다른 아이들에게
어제 스케치북에 대체 뭐가 적혀 있었냐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았다..
..
그날 그 스케치북에 적혀있던 단어를
아직도 나만 알지 못한다.
설마 ㅎㅋㅅ...
ㅋㅋㅋㅋㅋㅋㅋ
산타는 없어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