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건물 엘레베이터 타서 8층 가려 했음
근데 10층 버튼에 쓰인 글자가 이상한 문자로 바뀌더니 지 혼자 눌림
당황해서 그 버튼 다시 누르니까 10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엘베가 버튼 눌려있는 다른층 무시하고 10층으로 갔음
문 열리니까 ㅈㄴ 깜깜한곳이고 내리면 좃될거같단 예감이 드는데 안내려도 좃될거같은거임
내릴지말지 고민하는데 갑자기 머리속에 눈 감고 300걸음 걸어가서 그들에게 먹이가 되란 말이 들림. 그 말 듣자마자 몸이 지멋대로 엘베 밖으로 나감
꿈속에 나는 눈 감고 있는데 꿈이라 그런지 주위가 보이더라 걸어갈수록 주위 밝아지고.. 신기했음
길이 자꾸 미묘하게 꺾여있고 나는 쭉 똑바로 걸었거든? 근데 어디 부딪히는 일 없이 걸어감
그러다가 거의 다 와간다는 느낌 들자마자 누군가가 나 잡아채더니 그들한테 가냐고 묻더라
눈 감은 채로 고개 끄덕이니까 이거 갖고가라면서 뭔가 줬는데 받아들자마자 내가 이거 그들한테 주면 안되는거 아니냔 말 하고 잠에서 깸


쓰고나니까 그뭔씹인데 그냥 어딘가에 얘기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