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네 집 앞에서 그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빌라의 층계참에 난 창문으로
어떤 동물과 눈이 마주쳤다.
그리 흔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익숙했고,
그러면서도 알고 있는것과는 달리 수상할정도로 거대했다.
얼마안가 밖으로 나온 영수에게 그 동물에 대해 물었더니..
"그래서 눈...마주쳤어...?"
영수 이녀석이 갑자기 정색하는 바람에
나는 순간 당황해서 아니라고 답해버렸다.
"....눈만 안마주쳤다면 괜찮아"
..."만약 눈이 마주쳤다면?"
"안마주쳤으니 됐어."
빌라의 층계참에 난 창문으로
어떤 동물과 눈이 마주쳤다.
그리 흔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익숙했고,
그러면서도 알고 있는것과는 달리 수상할정도로 거대했다.
얼마안가 밖으로 나온 영수에게 그 동물에 대해 물었더니..
"그래서 눈...마주쳤어...?"
영수 이녀석이 갑자기 정색하는 바람에
나는 순간 당황해서 아니라고 답해버렸다.
"....눈만 안마주쳤다면 괜찮아"
..."만약 눈이 마주쳤다면?"
"안마주쳤으니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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