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을 하기 위해서 전원주택들을 둘러보던 남성이 한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위치한 집은 전 집주인이 사망한 지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남성은 집을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거미줄부터 시작해 잡초가 무성한 마당이 남성의 눈에 뜨입니다. 

어느 정도 견적이 잡힌 듯 고개를 끄덕이던 남성은 몸을 돌려 집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계단을 오릅니다. 

문고리를 잡고 돌리려는 순간, 



안에서 변기 물이 내려가는 소리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