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읖는다는 옛말이 있지.

나는 그 말이 점점 실현되어감에 공포를 느껴.

얼마 전부터 어느 커뮤니티에 올라오던 이상한 글이 있었는데, 그 글의 제목이 점점 발전해가고 있어.

그 ㄱㅅㄲ가 발전하고 있는 거지.

더 많은 사람들이 제목만을 보고 자신의 글을 읽도록.

그런데... 겨우 그런 글 좀 봐달라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제목을 생각해보는걸까?

겨우 그런 글 좀 봐달라고 매일 다른 제목으로 글을 올리는 걸까?

아니야.

그 개는 어떠한 조건에서 어떠한 제목이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지 확인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을 때, 글의 내용은 더 이상 옛날처럼 하찮은, 의미 없는, 개ㅈ같은 내용이 아니겠지.

그 내용은  #&^#^@>[-?@)]![9@일 거야.

그러니, 우리도 오늘부터 그러한 제목을 판별하는 연습을 해야해.

언젠가 올라올 그 글을 읽지 않기 위해.










사실 애.널은 괴이였던 거임 ㅋ
헛소리임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