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에 어린이집 다닐 때 일임
수업 중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볼 일 보고 드가는 길이었음
우리 어린이집은 내 기억상 반 3개가 왼편에 연이어 있고 반대쪽에 아마 급식 만드는 곳? 이랑 나무로 된 버스 모양이랑 계단 쪽 통로 화장실 순서대로 있었음
대충
반 급식 만드는 곳
반 나무 버스 모양
계단
내 반 화장실
요런 느낌이었음
근데 버스 모양이랑 계단 사이에 전등 스위치가 있었음
반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버스 창틀에서 어린애손이 나오더니 스위치를 딸깍거리는 거임;
수업시간이라 복도에 돌아다니는 애도 없었을텐데 뭔가 싶어서 좀 쫄아있는데 저기 먼 급식소에서 아주머니가 몸을 쑥 내밀고
누가 스위치를 딸깍거려!
하고 나한테 뭐라하심.
어른이 나한테 뭐라하니까 난 당연히 버스 안을 가리키며 저기서 누가 손 내밀었다함.
딱히 믿으신 것 같지는 않은게 뭐라 웅얼거리시고 버스 안 확인도 안 한 채 다시 들어가심.
그리고 내가 존나 억울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버스 안에서 어린 애들 두 명이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림.
왜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무서워져서 그대로 반에 들어갔던 게
기억에 남는다.
별 거 아닌 경험이긴 한데 아직도 궁금한게
그 애들은 왜 수업 시간에 버스 안에 들어가서 장난질을 쳤으며
마냥 누군가 화장실을 가기만 기다렸는지가 궁금함
수업 중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볼 일 보고 드가는 길이었음
우리 어린이집은 내 기억상 반 3개가 왼편에 연이어 있고 반대쪽에 아마 급식 만드는 곳? 이랑 나무로 된 버스 모양이랑 계단 쪽 통로 화장실 순서대로 있었음
대충
반 급식 만드는 곳
반 나무 버스 모양
계단
내 반 화장실
요런 느낌이었음
근데 버스 모양이랑 계단 사이에 전등 스위치가 있었음
반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버스 창틀에서 어린애손이 나오더니 스위치를 딸깍거리는 거임;
수업시간이라 복도에 돌아다니는 애도 없었을텐데 뭔가 싶어서 좀 쫄아있는데 저기 먼 급식소에서 아주머니가 몸을 쑥 내밀고
누가 스위치를 딸깍거려!
하고 나한테 뭐라하심.
어른이 나한테 뭐라하니까 난 당연히 버스 안을 가리키며 저기서 누가 손 내밀었다함.
딱히 믿으신 것 같지는 않은게 뭐라 웅얼거리시고 버스 안 확인도 안 한 채 다시 들어가심.
그리고 내가 존나 억울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버스 안에서 어린 애들 두 명이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림.
왜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무서워져서 그대로 반에 들어갔던 게
기억에 남는다.
별 거 아닌 경험이긴 한데 아직도 궁금한게
그 애들은 왜 수업 시간에 버스 안에 들어가서 장난질을 쳤으며
마냥 누군가 화장실을 가기만 기다렸는지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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