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어떤 센터를 다니고 있었어.
근데 거기가 좀 먼 곳이라서 엄마 차를 타고 가서 기다렸어.
근데 엄마가 폰도 안 주고 너무 심심한거야.
그래서 어떤 동화책들을 읽기 시작했어.
무슨 하마? 랑 동물들이 생일파티를 하는 내용이였어.
그래서 계속 그 책을 읽었어.
근데 하마랑 동물들이랑 생일파티 하는 장면에서 아무리 넘겨도 계속 그 장면인거야.
그래서 신기해서 주변 어른들한테 그 걸 보여줬어.
근데 어른들이 신기하지도 않다는 표정으로 그걸 보더라?
다음 날에 그 책을 다시 봤어.
또 똑같이 반복되는거야.
또 그 다음날에 그 책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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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듯 나한테는
근데 거기가 좀 먼 곳이라서 엄마 차를 타고 가서 기다렸어.
근데 엄마가 폰도 안 주고 너무 심심한거야.
그래서 어떤 동화책들을 읽기 시작했어.
무슨 하마? 랑 동물들이 생일파티를 하는 내용이였어.
그래서 계속 그 책을 읽었어.
근데 하마랑 동물들이랑 생일파티 하는 장면에서 아무리 넘겨도 계속 그 장면인거야.
그래서 신기해서 주변 어른들한테 그 걸 보여줬어.
근데 어른들이 신기하지도 않다는 표정으로 그걸 보더라?
다음 날에 그 책을 다시 봤어.
또 똑같이 반복되는거야.
또 그 다음날에 그 책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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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듯 나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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