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나름 갤 초창기부터 글 써온 글쟁이다.
나폴리탄괴담 갤러리를 나폴리탄괴담 자체보단 규칙서괴담 좋아하는 사람이라 규칙서 쪽으로 유입이 되었는데,
이 글에선 내가 쓴 기타 잡스러운 괴담글들을 리뷰 비슷하게 갖고 와보겠다.
사실 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다. 내 글 읽어본 적도 다들 없을거고.
그닥 유명한 작품 낸 적도 없고, 간간히 갤에서 언급되지도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글 몇개 읽어보는 셈 치고 읽어주면 좋겠다.
덤으로, 스1나가 날뛰던 원시낲갤부터 시리즈 붐이 일던 전성기 낲갤, 현재 낲갤까지 전부 경험해보고 그 당시마다 글을 쌌던 놈이니까
내 글들 목록 읽어보면서 어느정도는 낲갤의 역사를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 [참여형괴담 씨리즈] 낡은 창고에 붙어있는 종이 찍어옴
· [참여형괴담 씨리즈] 낡은 창고에 붙어있는 종이 찍어옴
첫 낲갤 글.
아마 저거 쓸때 쯤이 소망대교 나오고 원시낲갤 부흥중이던 당시라서 패러디를 했을거임
당시 유행하던 소망대교 유니버스에 참여형 괴담? 비슷한 거로 투표를 받았었음
참여율 저조로 그냥 버려짐. 똥글이니까 딱히 보지마셈
안녕하세요 고객님!저희 관광사 프로그램에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희 관광사는 여러 철새를 관찰하는 코스를 새로 개설하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에 지원해주신 분들은 모두 이 안내서를 받게 됩니다.철새들도 인간과 같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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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재밌게 썼다고 생각하는 글.
규칙서 형식 괴담이라고 하면 내가 처음 쓴 괴담은 이거다.
어디선가 본 실제 철새 관찰 안내서를 기반으로 살짝만 변형해서 썼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집에서 등불을 든 사람입니다.당신은 방금 전 잠에 들었으며, 바깥의 시간은 새벽 3시 46분~4시 82분일 것입니다. 이 이상의 시간이 흘러가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며, 꿈 내부에서 무슨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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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가 중요하다길래, 기묘한 분위기 살리려고 했던 글.
근데 첫 작품들 중 하나다 보니 살짝 횡설수설하는 감이 없잖아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536 산무 농장 제 3구역 인수인계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환영한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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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 당시 가장 재밌게 읽었었던 산무농장 규칙서를 2차창작 하듯이 적어본거.
저 글 올라온 직후에 산무농장 원작자가 후속글을 올려서 조금 놀랐었음 ㅋㅋ
나름 원작 세계관에 잘 녹아들었다고 자부함.
안녕하세요 고객님.본 상점에 들려주신 것을 저희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이곳에 어떻게 들어오신지는 저희도 모르며, 솔직히 말해서 반갑습니다.보통 10년에서 20년, 아니면 [검열됨]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사람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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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상점.
이때 1~몇번까지 방이 있고 그거 선택하는? 류의 괴담이 유행했던것 같은데
괴이도 사람이야 사람 이랬던거도 있었고
그래서 그거에 영감받아서 써봤었음.
예전에 챈에 올렸던 내용인데 갤에도 올려봄.불펌아님유지보수 작업 안내서경고: 이 밑의 내용은 귀하에게만 하달된 사항이며, 다른 인원은 해당 안내서를 소지하고 있지 않으나, 문서의 복제 및 수정, 유포를 엄금합니다.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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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와 감독자 간의 괴리를 목적으로 했던 글이긴 한데, 미완성으로 남아버렸다.
아무도 안읽었을거임 ㄹㅇㅋㅋ
내 최대 아웃풋 겸 자부심.
놀랍게도 이게 갤합작 릴레이라는 장르 자체를 처음 시작했다... 궁금하면 검색해봐라.
내가 일일히 몇백개 넘어가는 댓글을 긁어다가 색깔, 폰트 입히고 잼민스러운 스토리 쳐내서
PDF파일로 변환해서 올렸었음.
개힘들었다 ㄹㅇㅋㅋ
저때가 아마 잃어버리지 말 것 같은 릴레이 쪽지괴담 처음 나올때였음. 하지만 댓글로 쓰는건 저게 최초
갤합작이라는 괴랄한 네이밍도 내 아이디어임...
나도 이거 왜 떴는지 잘 모르겠음
잠깐 반짝하고 뜬거긴 하지만 이때 2차창작도 막 나오고 뭔가 많았음 ㅇㅇ
3편부터는 동일 세계관, 다른 장소에서 이야기가 진행됨.
4~5편도 있는데, 이건 취합을 내가 하질 못할 정도로 분량이 방대해져서 그냥 쌩 릴레이글을 읽어야함
대신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릴레이라... 잼민이같은것도 좀 있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8257&page=1 갤합작 릴레이 4차 시작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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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별거 없음.1. 좆목 금지. 예전에 XX한 놈인데~ 정도는 괜찮은데 실명 쓰거나 그런거 하지말기2. 이상한거 넣지 말기. O구역 (15번) 이상으로 확장하지 말고, 본관 연구동 기숙사 이상의 다른 건물들 추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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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8337&page=1 갤합작 릴레이 6차 시작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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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들임.
그냥 진짜 쌩 릴레이글임
안녕하세요.오랜만이죠? 이 방.저도 압니다. 많이 혼란스러운거.아마도 별로 기억나지 않으시겠죠....기억해 내야만 합니다.아시다시피, 기억은 자산이고, 이곳에서는 당신의 유일한 방패이기도 합니다.어때요. 이제 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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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혼선을 주는 류의 괴담이 유행했던 시절임.
나도 나름대로 시도해 보긴 했는데... 잘 됐는진 모르겠다
· [리워크] 이번 역은 남수역, 남수역 입니다.
· 남수역 괴이 대책 지침서
· 남수역 탈출지침
· A.P. 사에 입사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작전기록 0-14-5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오래 연재한 글.
시리즈물 (4*단, 수*연합 등) 이 유행하던 때 나도 시리즈물 연재 해볼까 싶어서 해봤음
저때 갤 분위기가 모종의 괴이 대처 단체가 등장하는 어반판타지 쪽으로 가는 중이었어서 이런식으로 써봤음
나름대로 연결되게 잘 썼던거 같은데, 정작 반응은 처참했다.
그야 그당시는 잘나가는 시리즈물들이 막 연재중인 현역이었고, 나폴리탄괴담 갤러리보다는 4*단 갤러리 / 수*연합 갤러리 같은 분위기라고 말해도 될 정도였으니까 ㅋㅋ
인간 한 명이 있었다.그는 외로웠다.언젠가부터일까, 그는 지하에 갇혀 있었다.먹을 것도 없고, 목마르고, 텁텁했다.어둡고, 축축하기도 했다.그는 그가 누구였는지 몰랐다.기억이 나지 않았다.아무래도 상관 없었다. 어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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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정통 나폴리탄 한 번 써보고 싶어서 썼던 글.
이거 쓰면서 고민을 가장 많이 했었음
어떻게 하면 복선을 잘 넣을 수 있을까
소름돋게 쓸 수 있을까 이런거?
행복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합니다!지원자격: 고등학교 졸업, 정신적으로 멀쩡할 것, 직립보행이 가능하고 손을 사용할 수 있을 것우대 기준: 언어 구사 가능, 3대 500 가능, 눈빛으로 사람들을 압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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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재미는 없음.
아이디어 자체는 별로 흔하지 않긴 한데
저때 그냥 글을 잘 못썼음.
이때가 갤 소강기였던것 같기도 하고...
내 머나먼 방계의 친척이자,이제 마지막 남은 신뢰할 만한 후계자에게. 우리 가문에 몰락이 찾아왔다.우리 가문의 대저택을 기억하느냐. 언덕 위에서 웅장한 자태로 영지를 내려다 보던 모습을 말이다.나는 옛날부터 온갖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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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내가 재밌게 하던 게임 기반 괴담이다.
갤 좀 많이 조용하던 시절로 기억함
<경고: 현재 B36 개체가 접근 중입니다.><맥박수를 가능한 한 높게 유지하시고, 체온을 유지하십시오.><현재 온도는 영하 18도입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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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 글. 내가 쓴 글 중에 설정으로만 치면 상위권 같음.
남수역 비슷하게 이 세계관 기반으로 시리즈를 더 전개하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번아웃이 와서...
그냥 무산됐다
반응도 그닥이었던것 같고 ㅇㅇ
국내 최대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힛갤러리, 유저이슈 등 인터넷 트렌드 총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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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하고 썼던 글.
피자배달부 느낌인데 내가 집에 가는 길이 저딴식으로 되어있어서 경험담 첨가해서 씀.
진짜 밤에 ㅈㄴ 어두움ㅋㅋㅋㅋㅋ
WARNING: 현재 비정상 개체가 식별되었습니다.모든 직원들 및 경비원들은 빌딩 내부, 비정상 개체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비정상 개체의 위치는 A. 3. 3. 9. 구역입니다.-----머리가 깨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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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12001&page=1 갤합작) 비정상 개체가 식별되었습니다.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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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12045&page=1 갤합작) 비정상 개체 제거 프로토콜을 발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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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야심차게 시도해본 릴레이글인데 니미럴 친목이랑 잼민이같은 설정이 도져버려서
그대로 망했다.
설정도 좀 ㅂㅅ같긴 한데... 경고 무시하지 말아줘 제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12105&page=1 [변칙 대응부 발신][대한민국 정부를 경유 후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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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도약 씨리즈 다시 재업로드 및 추가본 연재하길래 써본거.
나름 이거 원작 느낌도 잘 살리고 잘 썼다고 생각함.
이거 돌이켜보니까 그당시 유행하던 글 포맷 배껴와서 쓴 글밖에 없어보인다 어째...
창작이란것도 뭐 못한것 같고
그나마 고유한 창작물이라면 B-36이랑 초창기 글들 정도인데
여기까지 비루한 글쟁이의 한탄을 읽어줘서 고맙다
댓글 적어주고 가면 매우 고맙겠고
뭐 명작선에 등재되거나 근본 시리즈물이라던가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사람도 있었구나 해줬으면 함
여기 첫 글 적은지 거의 1주년이거든
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10069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10185&page=1
무슨
ㅂㅅ같은 생각으로 쓴건진 잘 모르겠지만
은근 재밌게 썼다고 생각함 ㅋㅋ (내가 쓴거 맞음.)
재밌게 읽었던거 많네 더 줘 더!!!!!
더.생산?곤란.미안.
저거 안내문자 2차창작 은근 재밌게 읽었어!! 건필해라
감사한.정보?학습행위.도움.
매우.맛있는?감사한.당신의.건필.
쓰신 글들 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tts와 사진 영상으로 2차창작 후 유튜브에 업로드 해도 될까요? 설명란과 영상 끝부분에 원작자와 원문링크 남기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확인하실지 모르겠네요 ㅠㅠ
가능합니다. 여기도 댓글로 링크 남겨주세요
다 읽었다 존잼 더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