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 미지 " 에서 오는 공포감을 즐기는거지 완전히 해석을 바라지 않음.
예를 들면
거울을 바라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거울은 많은 걸 비출 수 있습니다.
해석 : 예로부터 거울은 통로라고 해서 저승을 잇는 거임 어쩌구저쩌구
라고 써진걸 이제 거기서 이런식의 해석을 넣어버리면 많은 상상보단 아 그냥 귀신이 나오는 통로구나. 라고 해버리게 됌.
그러면 이제 상상보단 뭔지 알게되버려서 미지의 공포보단 그저 우리가 아는 공포감이 들어서 재미가 좀 떨어지게 됌
- dc official App
알고는 잇는데 관심 못 참음 ㅎㅎ;;
글고 난 공포감 쫌 덜해져도 결국 해석 잇는 게 좋더라 해석 없으면 도당체 작가가 뭔 생각으로 글을 쓴 건지 내가 해석한 게 맞는지 궁금해서 나폴리탄도 해석 잇는 걸 선호하게 되더라
나도
본문 내용에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개인적으로 글을 올린 후에 좀 시간이 지나서 해석을 올리는 건 괜찮은듯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글을 보고 생각한 후에 잊어버릴 때쯤 해석을 보는 것도 괜찮더라구
ㅇㅇ 그건 맞다고 봄 근데 바로 글 쓴 후 해석은 좀 영 그럼 - dc App
ㅇㅈ하는 부분입니다 큰 뼈대의 시나리오는 정해두고 나머지는 독자의 상상력에 맡겨야 맛이 좀 사는거같음 해석은 없어도 될거같긴한데 공개할려면 정말 잘 써야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