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알 수 없는 곳에서 깨어난다
주위를 둘러보면 본 적 없는 낡은 맨션의 풍경
장난일까도 하지만 자신은 연애인도 아니고
장난 걸 것 같은 친구도 없던 A씨
공포게임에나 나올 음산한 분위기에 온 몸의 피가 식어오는게 느껴지지만
곧 마음을 추스르고 앞으로 나아간다
조금 걷고있자니 뒷통수를 째려보는 듯한 시선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단순간에 사라진 새하얘진 머릿속
반사적으로 헉 하고 숨을 삼키니 시선이 사라지는 느낌
덜덜 떨리는 이를 꽉 물고 계속 걷던 A씨는
아까 전과 같던 시선이 다시 느껴짐을 받는다
시선이 점점 따가워지는 듯 느껴지자 허둥대며 시간을 버리던 A씨는
아까전과 같이 숨을 삼키듯이 참자 시선이 다시 사라지는 느낌을 받는다
앞으로 나가가던 A씨는 이상한 일들이 계속되자
우연 혹은 시행착오로 알아낸 돌파구를 잊지 않기 위해
찾아낸 낡은 수첩에 규칙을 적어내린다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던 A씨는 결국 당해버렸다.
B씨는 알 수 없는 곳에서 깨어난다
주위를 둘러보면 본 적 없는 낡은 맨션의 풍경
장난일까도 하지만 자신은 연애인도 아니고
장난 걸 것 같은 친구도 없던 B씨
공포게임에나 나올 음산한 분위기에 온 몸의 피가 식어오는게 느껴지지만
곧 마음을 추스르고 앞으로 나아간다
조금 걷고있자니 수첩이 한 장 떨어져 있다
내용은 의미 모를 문장 두 줄
혹시나 쓸모있지 않을까 수첩을 챙긴다
조금 걷고 있자니 뒷통수를 째려보는 듯한 시선
문뜩 공책에 적힌 숨을 참으라는 문구가 기억난 B씨
그 말대로 숨을 참자 따가운 시선이 곧바로 사라진다
계속 앞으로 나가가던 B씨는 수첩에 적혀진 것처럼 이상한 일들이 계속되자
우연 혹은 시행착오로 알아낸 돌파구를 잊지 않기 위해
찾아낸 낡은 수첩에 규칙을 적어내린다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던 B씨는 결국 당해버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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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번째 씨는 알 수 없는 곳에서 깨어난다
주위를 둘러보면 본 적 없는 낡은 맨션의 풍경
장난일까도 하지만 자신은 연애인도 아니고
장난 걸 것 같은 친구도 없던 109번째 씨
공포게임에나 나올 음산한 분위기에 온 몸의 피가 식어오는게 느껴지지만
곧 마음을 추스르고 앞으로 나아간다
조금 걷고있자니 수첩이 한 장 떨어져 있다
내용은 의미 모를 문장들이 적혀져 있다
혹시나 쓸모있지 않을까 수첩을 챙긴다
조금 걷고 있자니 뒷통수를 째려보는 듯한 시선
문뜩 공책에 적힌 숨을 참으라는 문구가 기억난 109번씨
그 말대로 숨을 참자 따가운 시선이 곧바로 사라진다
앞으로 나가가던 109번 씨는 무수히 적혀진 수첩 내용처럼 이상한 일들이 계속되자
우연 혹은 시행착오로 알아낸 돌파구를 잊지 않기 위해
찾아낸 낡은 수첩에 규칙을 적어내린다...
A씨 두번죽었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