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안 들려? 왜 무시하는데? 내가 그렇게 병신같아? 왜 안 믿어주냐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쏟아냈다.
그리고 내 앞에 있던 인형의 배를 꾹 눌렀다.


-하나도 안 들리는데? 누가 너 같은 새끼 말을 들어는 준다냐ㅋㅋ 정신 차려^^-

인형에서 녹음된 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제 하도 많이 들어서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새 녹음기를 들고 녹음을 시작했다.


"너 살고 싶지? 그러니까 이성 놓지 마. 이 세상에 너 혼자만 있는 게 뭐가 그리 대수라고; 아직 3년밖에 안 지났다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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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써보는데 망했음 H E L P   M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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