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수요일 날씨:맑음
오늘 하랑이가 아팠다.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엄마는 내일 병원에 같이 가자고 했다.
하랑이는 거실에서 자고있다. 귀엽다.
7월 16일 목요일 날씨:흐림
오늘 학교에서 친구랑 축구했다. 재미있었다.
집에 갔는데 엄마가 잔소리 했다.
밖에 나갔다 왔으면 꼭 손을 씼어야 한다고 했다.
귀찮은데. 그래도 손은 깨끘이 씼었다.
근데 하랑이가 없다. 어디갔지?
7월 17일 금요일 날씨:비
비가 왔는데 우산이 없었다. 그래서 엄마가 우산 씨워줬다.
집에 가서 오늘은 먼저 손 씻었다. 엄마가 하랑이가 아픈 이유는
내가 손을 씻지 않고 하랑이를 만져서 라고 말했다.
손에는 세균이 많아서 비누로 세균을 죽인다고 했다.
앞으로는 손을 잘 깨끗이 씻어야겠다.
7월 18일 토요일 날씨:맑음
오늘은 학교를 안갔다. 대신 집에서 하랑이랑 재미있게 놀았다.
재미있었다. 하랑이는 아직도 아픈것 같았다.
하랑이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세균을 죽여야 한다.
7월 19일 일요일 날씨:맑음
오늘은 늦잠을 잤다. 어제 하랑이랑 너무 열심히 놀았다.
엄마가 점심을 먹으라며 나를 불렀다. 맛있었다.
하랑이는 아직도 자는거 같다. 잠꾸러기
7월 20일 월요일 날씨:흐림
학교에 다녀오니 엄마가 하랑이가 자꾸 아파서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아프면 안되는데. 내가 엄마를 치료해 줘야겠다.
7월 21일 화요일 날씨:맑음
엄마가 안깨워줘서 늦잠을 잤다. 엄마도 늦잠 자나보다.
배고픈데 깨워도 안일어난다. 학교가서 선생님한테 혼날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빨리 치료해야겠다.
죽은거야? 어려서 자는거라고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