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억시니인가 썰이 ㅈㄴ 무서웠음.
처녀귀신 몽달귀신 장화홍련 이런애들은 억울하면 사또 찾아가서 읍소도 하고
도깨비는 사람한테 씨름하자고 덤벼서 놀려먹고 이런식이라 인간적인 면모랑 코믹함이 섞여있는데
두억시니 스토리는
1.갑자기 잔칫날에 나타난 소년이 안채에 가만히 앉아있음
2.사람들이 거지인 줄로 오해하고 소년을 줘패서 끌어내려고 함
3.장정 대여섯이 매질을 갈겨도 소년한테 기스하나 안남
4.사람들이 겁먹고 엎드려 비니까 소년이 웃으면서 잔치집을 나감
5.소년을 매질했던 사람들은 머리가 터져서 죽고, 그냥 잔치에 참석만 했던 사람들도 앓다가 죽어버림.
이런식임
불가해한데 대응법도 없고
걍 갑자기 나타나서 앉아있는데 건드리면 좆됨
민담같은 거 보면 기승전결이 확실한데
유독 이새끼만 이질적이더라. 그래서 기억에 남음
캬 누가 이거 소재로 괴담 좀 써주면 좋겠네
코스믹 호러 ㄷㄷ
ㄹㅇ 해외민담 통틀어서 ㅈㄴ무서웠음
내가 아는 두억시니랑 다르네? 두억시니는 사람이 두려워 할수록 점점 커지고 강력해지고 반대로 신경안쓰고 기합스럽게 당당히 있으면 소멸되는걸로 아는디 - dc App
그건 어둑시니
대께문 탄생비화 ㄷㄷ
윗 병신은 대체 얼마나 병신이면 여기에 대깨문을 끌고 오는거냐
딱 조선시대 양반건드렸다가 줄빠따 쳐맞는 상놈들이야기네
頭抑神 머리를 으스러뜨려 죽이는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