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입구는 출구가 아니며, 입구로 나갔을 때의 세상은 당신이 알던 곳과는 다른 세계이고 그게 뭔지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식으로.

평소에 우리는 당연히 입구로 나가든 출구로 들어오든 큰 상관이 없음. 물론 영화관이나 대형 강의실같은 경우도 있긴하지만 맘대로 나간다고해서 다른세상으로 이어지거나 갑자기 실종되거나 하지는 않잖음

그리고 그냥 밖으로 향하는 걸 ‘출입구’라고 부르지. 엄격하게 구분 안함.

근데 들어왔는데 입구가 없어진다거나, 괴이에 의해 변형되었거나 출구로’만’ 나갈 수 있다는 건 무조건 상식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게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란 걸 알려주면서
초반에 설명해주는순간 재미급상승하는듯.
입구로 나갔을 때의 알지못할 세상에 대한 공포는 덤.

많이 써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