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모르겠고 거의 10년전쯤에는 스림같은겜 제대로 돌아가는 커뮤니티가 통베밖에 없엇음

당시 통구이놈들은 디씨기어들어와서 아무내용없이 노무현사진 하나 올려놓고 댓글에 "뭐 어쩌라는거임?" 반응보이면 왜 안웃어주냐고 니네 근첩이냐고 ㄹㅇ 앞뒤없이 담비처럼 떼쓰는새끼들이 많았음

그래서 통베에 대한 인식이 안좋앗는데 스카이림하다가 커뮤니티 찾보니 통베밖에없어서 하게됨
고아새기들만 있지않을까 싶엇는데 존나 의외로 그냥 평범한 게임 커뮤니티였음

게임드립치고 겜글 올리고 ㄹㅇ 평범 그 자체 딱히 좆목도 없엇던걸로 기억함
그때 역시 인식이든 뭐든 가까이에서 보면 다 평범한 사람이긴하네 라고생각함

근데 그렇게 다들 그렇게 평범하게 글쓰다가 누군가 제목에 "노무현"만 쓴 노무현 사진만 있는 글 올리면 갑자기 죄다 미친사람들처럼 웃고 좋아하면서 개추 ㅈㄴ 박힘

내가 글을 잘 못써서 느낌 전달을 잘 못하겠는데 마치 미드소마같은 밝은분위기에 방금전까지 인사 나눴던 사람들이 갑자기 미친거같은 느낌을 받음

평범한마을인데 어디선가 사이렌소리가 울리자 갑자기 눈까뒤집고 미친듯이 웃는 그런 느낌

지금생각해보면 공포영화나 겜 클리셰 수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