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들 사실 잘 쓴 창작물에서 보면 별생각 안들지 않음?
글의 완성도보다 유행어?에 기대는듯한 작품들이 몰입을 깨는 느낌을 준다고 생각함
그러니 글 쓰는 애들이 사람들이 뭐가 싫더라 하는거에 너무 몰두해서 어울릴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억지로 빼는건 안했으면 좋겠음
물론 호불호의 영역은 사람마다 다른거고 괜찮다의 허용치도 사람마다 다르기는한데 요즘 뭐는 별로라는 글이 많은거같아서 써봄
그렇다고 뭐 별로라는글도 틀렸다는거x 그만큼 남용되고 있으니 그런 말도 나오는거지 당연히
동의함. 클리셰도 잘쓴 작품은 별생각 안들어. 오히려 이야기를 완성시키는 장치로 작동한다고 생각함 물론 너무 싫으면 아무리 싫은 작품이라도 몰입감을 해칠수 있겠지만...
본인이 너무 싫은건 어쩔수없으니 뭐...
당연히 모든 소재와 클리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쩔어주는 필력이면 뭘 해도 상관없지. 그게 아니고 적당히 잘 쓰거나 평범한 쪽이면 유행하고 있는, 혹은 지나치게 유행한 소재와 클리셰는 역효과를 주기 딱 좋음.
창작자들 사람들 의견에 생각보다 민감해서 괜찮다고 해주는글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나도 그렇게 생각함 많이 쓰이는건 이유가 있고 본인도 그런것들을 봐오면서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음. 그 요소가 본인의 창작물에 들어가야하는 필수적인 요소인 경우 다른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말고 일단 써봤으면 좋겠다. 피드백은 글이 완성된 이후에 하는거지 글이 완성되기 전부터 이거 별로고 저거 별로다 하면 글 쓸 수 있는사람 몇 없음
명작은 조건을 타지 않는다
클리셰 범벅도 명작에서 나오면 왕도인데 졸작에서 나오면 작가 창의력 부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