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차이나타운 애서 기이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여행객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 수상한 편지가 오고 그걸 받은 사람은 실종 된다는 것이다.

나는 친구 2명과 함께 소문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차이나타운을 가보기로 했다.


 내가 묵은 호텔은 한적하고 넓었다.


친구들과 보드 게임을 하고 있을 무렵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문을 열어보니 한 쪽지가 문 앞에 있었다.

우리는 신나 하며 쪽지를 펼쳐보았다. 그 쪽지에는 옛날 괴담이 적혀있었다.

실망한 우리는 편지를 내팽개치고 잠을 청했다.


 그 다음날 기이한 일이 발생했다.


편지를 본 내 친구 한 명이 사라진 것 이었다.

깜짝 놀라 밖으로 나가 친구를 찾아봤지만 그 청년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는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경찰들은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리에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우리 둘은 한번 더 놀랐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찾을 수 없었고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존재조차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묵은 호텔은 뭐며 사라진 내 친구는.....


어? 우리 둘 말고 누가 더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