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살다보면 무언가 이상한 인기척을 느낄때가 있지 않은가? 재빠르게 뒤돌아봐도 아무것도 없어, 괜한 오싹함만 올라오던 적이 있지 않은가. 

그것은 당신이 투명드래곤 덕분에 죽을 위기에서 또 한번 벗어났다는 뜻이다.


말에는 힘이 실리고 인지는 현실을 뒤튼다. 그리고 기록은 그것을 사실로 박제한다. 마치 초등학생이 마구잡이로 갈겨쓴 데이터쪼가리에 불과했던 그것은, 특유의 기상천외함으로 입소문을 타 사람들사이에서 스스로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한번이라도 그 기록을 본 사람은 그것을 최강이라고 인식한다. 기존에 잡혀있던 인지를 파괴하고, 아무튼 자신은 짱이고 최고라며 새로운 인식을 박아넣는다. 그렇게 그것은 새롭게 쌓아올린 기록의 탑 위에 최강의 드래곤으로서 현실에 강림했다.

다행인점으로 그것은 감정 있다는 것이다. 제 나름의 서사가 있고 역경과 고난도 있었다. 현실의 뒤틀린 존재들과 인간을 구분할 수 있었으며, 자신의 힘이 그들의 인지로부터 나온다는것 또한 충분히 알고있었다.

그것은 졸라 짱 쎈 자신의 힘을 유지시켜주는 인간들을 친히 지켜주기로 결정했다. 비정상적인 현실을 만들어 인간을 잡아먹고 망가트려 인지를 고장내는 삿된것들을, 자신의 초초초초액션 진짜 졸라짱센 필살기로 치워버린것이다.

혹여 길을 가다가 인비지블썸띵한 무언가를 느꼈다면 언젠가 보았던 초초울트라졸라짱쎈 투명드래곤의 기록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는것은 어떨까? 어디까지나 그것이 최강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한 당신은 보이지 않는 위협에서 안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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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드래곤span>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

"크아아아아"드래곤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다투명드래곤은 졸라짱쎄서 드래곤중에서 최강이엇다신이나 마족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투명드래곤은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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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댓글보고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