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웹툰을 읽고 읽어
결말에 도달하는 순간이 오고
마침내 이야기가 종언을 고했을 때
공허함이라는 감정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마치 한 세계에 내가 존재하였다가
이야기가 끝나면 추방당한 기분이 이런 것이 아닐까
우리는 그 공허함을 이기지 못하기에 2차 창작과 같은
주인공과 조연들의 세계에서 조금이라도 더 살아가기 위한
나의 존재를 세계에 알리는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닐까
나는 나만이 세계에서 추방당했다는 감정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었다.
모든 삶은 유한하기에 가치가 있다지만
그것은 영생을 누리지 못한 자들의 기만일 뿐이다.
너희는 아직 끝나서는 안 돼
또 하나의 매듭을 풀어버리며 내가 했던 생각이다.
하지만 매듭을 풀어버린다고 해도
매듭의 실이 길어지지는 않는 법
결국 주인공은 죽음을 맞이하고, 나는 다시 추방당한다.
그렇다면,만약 죽음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영원한 이야기를 써내려 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영겁의 시간 속에서,
아카식 레코드의 서적에서,
죽음이라는 개념을 지워버린 것을
후회하고 또 후회한다.
나는 왜,나조차도 하나의 이야기였던 것을 몰랐던 것일까.
결말에 도달하는 순간이 오고
마침내 이야기가 종언을 고했을 때
공허함이라는 감정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마치 한 세계에 내가 존재하였다가
이야기가 끝나면 추방당한 기분이 이런 것이 아닐까
우리는 그 공허함을 이기지 못하기에 2차 창작과 같은
주인공과 조연들의 세계에서 조금이라도 더 살아가기 위한
나의 존재를 세계에 알리는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닐까
나는 나만이 세계에서 추방당했다는 감정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었다.
모든 삶은 유한하기에 가치가 있다지만
그것은 영생을 누리지 못한 자들의 기만일 뿐이다.
너희는 아직 끝나서는 안 돼
또 하나의 매듭을 풀어버리며 내가 했던 생각이다.
하지만 매듭을 풀어버린다고 해도
매듭의 실이 길어지지는 않는 법
결국 주인공은 죽음을 맞이하고, 나는 다시 추방당한다.
그렇다면,만약 죽음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영원한 이야기를 써내려 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영겁의 시간 속에서,
아카식 레코드의 서적에서,
죽음이라는 개념을 지워버린 것을
후회하고 또 후회한다.
나는 왜,나조차도 하나의 이야기였던 것을 몰랐던 것일까.
소설 완결나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써봄
잘썼네
무슨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