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문자 하나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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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의원회 개최 안내]
6월 8일(수) 방과후 17:50까지
6층 학습실로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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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의원회가 열린다고 한다.
뭐..... 학급 회장선거도 끝났으니 반 회장들 모여서
대의원회 한번쯤 할 때가 된건가...
그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나는 학교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4층에서 5층으로, 5층에서 6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찾아.
6층으로 올라가던 계단을 찾은 그때,
나는 꿈에서 깨고 말았다.
그 꿈때문에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동안
나는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다.
"별 이상한 꿈이 다 있네...."
학교가 끝나고 나는 대의원회에 참여하기위해서
6층으로 올라가는 중이었다.
5층을 지나 6층을 향해 올라가던 그때,
나는 멈춰설 수 밖에 없었다.
우리 학교는 4층이 끝이다.
그 이상은 옥상이다...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본 나는
여긴 5층이 아니라 옥상이라는 것을.
그것도 나는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상태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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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경험했던 일에서 영감받아서
한번 써봤어.
좀 많이 각색하고 과장한거같긴 한데....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네
재밌었으면 고맙고
피드백 환영!
옥상 문을 열어놓는 학교도 있구나ㅣ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