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주의사항도 그렇다고 경고 문구도 아닙니다.
그저 당신이 저 멀리 보이는 괴물에게 도전하러 왔음에
경의와 동정을 겸한 지금까지 도전한 자들이
당신에게 주는 배턴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것은 무모한 도전입니다.
저 괴물은 인간이 상대 할 수 있는 괴물이 아닙니다.
이미 인류의 4분의 3이 저 괴물에게 죽임당했습니다.
저 괴물이 출현한 당시의 인류가 가장 강하며 번성했지만
그런 그들이 가진 강력한 무기와 연합으로도
저 괴물을 무찌를 수는 없었습니다.
냉병기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생채기를 내는게 최선이었고
폭발하는 주위의 모든 걸 멸할 위력에 열병기는 조그마한 마찰흔을 내는게 전부였습니다.
저 괴물에게 독극물은 달콤한 주스였으며 폭탄을 껴안은 채
먹힌 이들은 그저 팝핑캔디와 같은 여흥이었습니다.
부디 삶을 원한다면 이제라도 돌아가십시오.
아직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저 괴물을 이기길 원한다면,
화산폭발을, 태풍을, 쓰나미를 이겨낼 수 있는 인간이
되길 원한다면 아래에 놓인 검을 쥐어주십시오.
괴물은 끝없이 인간과 싸웠습니다.
인간은 끝없이 괴물과 싸웠습니다.
괴물의 몸에는 이 글이 게재 될 시점에서 여러 상흔을 입고있었고
가장 깊은 상처는 멀리서 확인했을 때
10cm 정도 베어진 흉부 부근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한 겹 한 겹 베어진 그 자상은
언젠가 괴물의 심장에 닿을 것입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저 멀리 검은 형체가 서서히 형태를 갖추며
일어서기 시작한다.
그 거대함과 칠흑같은 모습에 주위의 모든 것이
빨려들어갈 것만 같았다.
옛 책에서 읽은 블랙홀이 마치 저런 것이 아니었을까?
그럼에도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는 뚜렷하게 보였다.
왜냐하면,
저 거대한 칠흑의 안쪽에 깊게 패인 흉부에는
숨을 헐떡이듯 쿵쾅대는 붉은 덩어리가 나의 눈에 보였기
때문이었다.
몇 천, 몇 만, 몇 억을 패배한 우리는 오늘 처음으로
승리할 것이다.
그렇게 난 검을 쥐고 달려나갔다.
그저 당신이 저 멀리 보이는 괴물에게 도전하러 왔음에
경의와 동정을 겸한 지금까지 도전한 자들이
당신에게 주는 배턴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것은 무모한 도전입니다.
저 괴물은 인간이 상대 할 수 있는 괴물이 아닙니다.
이미 인류의 4분의 3이 저 괴물에게 죽임당했습니다.
저 괴물이 출현한 당시의 인류가 가장 강하며 번성했지만
그런 그들이 가진 강력한 무기와 연합으로도
저 괴물을 무찌를 수는 없었습니다.
냉병기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생채기를 내는게 최선이었고
폭발하는 주위의 모든 걸 멸할 위력에 열병기는 조그마한 마찰흔을 내는게 전부였습니다.
저 괴물에게 독극물은 달콤한 주스였으며 폭탄을 껴안은 채
먹힌 이들은 그저 팝핑캔디와 같은 여흥이었습니다.
부디 삶을 원한다면 이제라도 돌아가십시오.
아직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저 괴물을 이기길 원한다면,
화산폭발을, 태풍을, 쓰나미를 이겨낼 수 있는 인간이
되길 원한다면 아래에 놓인 검을 쥐어주십시오.
괴물은 끝없이 인간과 싸웠습니다.
인간은 끝없이 괴물과 싸웠습니다.
괴물의 몸에는 이 글이 게재 될 시점에서 여러 상흔을 입고있었고
가장 깊은 상처는 멀리서 확인했을 때
10cm 정도 베어진 흉부 부근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한 겹 한 겹 베어진 그 자상은
언젠가 괴물의 심장에 닿을 것입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저 멀리 검은 형체가 서서히 형태를 갖추며
일어서기 시작한다.
그 거대함과 칠흑같은 모습에 주위의 모든 것이
빨려들어갈 것만 같았다.
옛 책에서 읽은 블랙홀이 마치 저런 것이 아니었을까?
그럼에도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는 뚜렷하게 보였다.
왜냐하면,
저 거대한 칠흑의 안쪽에 깊게 패인 흉부에는
숨을 헐떡이듯 쿵쾅대는 붉은 덩어리가 나의 눈에 보였기
때문이었다.
몇 천, 몇 만, 몇 억을 패배한 우리는 오늘 처음으로
승리할 것이다.
그렇게 난 검을 쥐고 달려나갔다.
위력'의'
님 글은 희망적이어서 좋음 재밌게 잘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