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단앞이 없어짐
그래서 뭔가하고 가까이 가보니까
없어진 부분에 흐릿한 안개 껴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밑에는 사람들이 다니고 있는거임
그래서 그냥 조심히 벽타고 내려가려는데
자세히 보니까 사람들이 약간 마네킹 같은거임
요즘 나폴갤 존나 봐서 내려가면 좆될거 같길래
다시 계단 올라가려니까
갈림길로 바껴있고 무슨 카페가 있었음
카페로 들어갔는데 손님도 많고 분위기도 좋았음
그래서 그냥 커피나 마시면서 생각해보자는 식으로
주문을 했는데 머리속에 나폴리탄 념글이 생각남
(실제로 있는 념글은 아님)
주문을 하는데 시발 뭘 실수했는지
갑자기 알바 눈동자가 존나 확장됨
진짜 존나 무서워져서 시발 좆됐다하고 걍 튀었거든?
근데 시발 손님들은 더 무섭게 변함
막 시발 진짜 어떤새끼는 머리가 빙빙돌고
어떤새끼들은 마네킹인데 불쾌한 골짜기 개심하게 변신하고
진짜 존나 무서웠음
나폴리탄 그만볼껄 하는 생각이 들더라
걍 어차피 좆된거라는 식으로 문열고 도망치니까
알바생이 무표정으로 존나 쫓아옴
그래서 계단 존나 올라갔는데 어느 순간 하얀 방에 갇힘
그리고 그 순간 나폴리탄 수칙들이 내 머릿속에 다 떠오름
하얀 방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내 친구 두 명이 같이 있었음
아무튼 나는 수칙이 다 떠올랐잖아?
근데 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커피쳐먹다가
눈떠보니 하얀방이라더라
수칙상으로는 하얀 방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대다수가 아니라 괴이로 변한 사람들임
그렇게 하얀방을 나가려고 규칙들을 따르고 있었음
마지막 수칙으로 "의자에 앉아서 10분동안 기다리십시오"
"그러나 누군가가 말을 건다면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이 규칙이 있어서 나는 닥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키 존나 크고 진짜 개예쁜 여자가 와서 말을 검
근데 갑자기 친구들이 대화를 존나 하는거임
(다 모쏠임)
그래도 변화가 없길래 나는 그냥 귀막고 구경했음
근데 시발 여자 얼굴이 존나 무섭게 변하고
친구들은 동공이 점점 확장되는거임
그래서 아 시발 좆됐노하다가
규칙이고 지랄이고 걍 바로 손절하고
앞에 있는 문을 여는 순간에
아 이건 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시발 그 여자랑 친구들이 내 손을 잡더라?
존나 소름끼쳤는데 개새끼들이 진짜 미친새끼마냥 웃음
막 시발 외계어 중얼거리고
아무튼 그러다가 깨서 시발거리다가
생각해보니 재밌네 ㅋㅋ했는데
다음날은 더 무서운 꿈 꿈..
적다보니 노잼이노
갑자기 계단앞이 없어짐
그래서 뭔가하고 가까이 가보니까
없어진 부분에 흐릿한 안개 껴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밑에는 사람들이 다니고 있는거임
그래서 그냥 조심히 벽타고 내려가려는데
자세히 보니까 사람들이 약간 마네킹 같은거임
요즘 나폴갤 존나 봐서 내려가면 좆될거 같길래
다시 계단 올라가려니까
갈림길로 바껴있고 무슨 카페가 있었음
카페로 들어갔는데 손님도 많고 분위기도 좋았음
그래서 그냥 커피나 마시면서 생각해보자는 식으로
주문을 했는데 머리속에 나폴리탄 념글이 생각남
(실제로 있는 념글은 아님)
주문을 하는데 시발 뭘 실수했는지
갑자기 알바 눈동자가 존나 확장됨
진짜 존나 무서워져서 시발 좆됐다하고 걍 튀었거든?
근데 시발 손님들은 더 무섭게 변함
막 시발 진짜 어떤새끼는 머리가 빙빙돌고
어떤새끼들은 마네킹인데 불쾌한 골짜기 개심하게 변신하고
진짜 존나 무서웠음
나폴리탄 그만볼껄 하는 생각이 들더라
걍 어차피 좆된거라는 식으로 문열고 도망치니까
알바생이 무표정으로 존나 쫓아옴
그래서 계단 존나 올라갔는데 어느 순간 하얀 방에 갇힘
그리고 그 순간 나폴리탄 수칙들이 내 머릿속에 다 떠오름
하얀 방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내 친구 두 명이 같이 있었음
아무튼 나는 수칙이 다 떠올랐잖아?
근데 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커피쳐먹다가
눈떠보니 하얀방이라더라
수칙상으로는 하얀 방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대다수가 아니라 괴이로 변한 사람들임
그렇게 하얀방을 나가려고 규칙들을 따르고 있었음
마지막 수칙으로 "의자에 앉아서 10분동안 기다리십시오"
"그러나 누군가가 말을 건다면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이 규칙이 있어서 나는 닥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키 존나 크고 진짜 개예쁜 여자가 와서 말을 검
근데 갑자기 친구들이 대화를 존나 하는거임
(다 모쏠임)
그래도 변화가 없길래 나는 그냥 귀막고 구경했음
근데 시발 여자 얼굴이 존나 무섭게 변하고
친구들은 동공이 점점 확장되는거임
그래서 아 시발 좆됐노하다가
규칙이고 지랄이고 걍 바로 손절하고
앞에 있는 문을 여는 순간에
아 이건 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시발 그 여자랑 친구들이 내 손을 잡더라?
존나 소름끼쳤는데 개새끼들이 진짜 미친새끼마냥 웃음
막 시발 외계어 중얼거리고
아무튼 그러다가 깨서 시발거리다가
생각해보니 재밌네 ㅋㅋ했는데
다음날은 더 무서운 꿈 꿈..
적다보니 노잼이노
무서운데 - dc App
누가 꿈이래?
중증 나폴리탄 중독증이네
꿈이라고 생각해서 다행이네
it's not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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