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편에서 이어짐.
-------
...당신은 쪽지를 읽고, 의자에서 일어섰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여기는 어디란 말인가?
저 사람들은 모두 어떻게 여기로 온 것인가?
...그리고 대체.
저기 방 구석의 저것은 뭐지?
- 계속. -
지난 편에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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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쪽지를 읽고, 의자에서 일어섰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여기는 어디란 말인가?
저 사람들은 모두 어떻게 여기로 온 것인가?
...그리고 대체.
저기 방 구석의 저것은 뭐지?
- 계속. -
지난편 릴레이와 외전 릴레이 등등에서 많이 보고 느낀 점, 그리고 내가 직접 생각해 본 점에 따라서 결정을 하나 내리기로 했다. 앞으로는 릴레이글을 너무 많이 쓰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기본적으로 내가 작성하는 1인칭 시점 괴담으로 진행을 하되, 독자 참여로 줄거리의 흐름을 결정하거나 가끔 환기형으로 이어지는 규칙서를 잠시 읽는, 쉬어가는 에피소드 같은걸 넣을 예정이다. 솔직히 말해서 열심히 써준 갤러들에게는 너무 미안하지만, 시리즈를 2편이나 연재하고 80~150개의 댓이 달리다 보니까 질이 낮은 댓글들도 몇개 달려서, 이건 불가피한 결정이었음. 이대로 가다간 이도저도 아닌 생존자 소통로그 같은거가 될거 같아서, 괴담 분위기를 제대로 잡기 위해 내가 좀 더 주도권을 쥐기로 했음. 정말 미안하다.
이게 지난번에 언급한 연재 방식 변경의 의미임. 밑에 나온대로 정해진 1인칭 주인공을 가지고, 갤러들이 댓글로 행동을 결정해주는 형식으로 릴레이를 바꿀 생각이다.
이 댓의 대댓글로 주인공의 행동방식을 정해주면 다음편에 반영됨.
방 구석에 있는것이 무엇인지 확인해봤으면 좋겠음 - dc App
ㅅㅂ 어린애잖아 얼굴보지마
애는 울고있다 했으니까 그건 안 울고있지않나 - dc App
개재밌게 읽었음 형식 바꿔서 내가 직접 결정하는것도 재미있을듯 어찌이런 아이디어가 나왔나 - dc App
원래 있던 아이디어임. 잃어버리지 말 것, 끝없는 이곳에서의 끝을 그리며 같은 거 찾아봐
그게아니라 잃어버리지 말것 같은걸 여기 사람들이 직접 작성해 내려가는거 말이야 - dc App
그게 아이디어가 좋단거 - dc App
그래도 생존자들이 정보 공유하고 그런 느낌인것도 나는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음 ㅋㅋㅋ 다음에도 재밌는거 많이 써줘 난 이런거도 마음에 들어서 좋네 나폴리탄 괴담과는 거리가 멀어보이긴 하는데 생존자들의 정보공유 하는 생존일지 그런것도 나는 좋고 재밌게 느껴졌어
ㄱㅅ
개추 고상했느
개추 ㅈㄴ재밌음 내가 릴레이를 좋아해서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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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번 봐봐. 그리고 민트색 지난번에 14번에서 이미 뒤짐. 저거 민트 아니야
폰으로 보기 힘들어..
ㅈㅅ
탐사대는 4층에서 몰살 시키고 수수께끼같은 떡밥 하나 만들려했는데 너무 해결을 위한 장치 같아서 저도 무리수였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런 모습이 끌려온 일반인 눈에는 일부러 들어온 디스토피아 세계관 대기업 직원처럼 보여서 더 괴담스러워졌네요. 재밌어졌어요!
솔직히 진짜 개뜬금없어서 이건 뭐냐 싶었는데 미안하지만 다음부턴 저런건 안해줬으면 좋겠음 괴담스러워야 하는데 너무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닌가 싶어
와 졷된다 - dc App
이거 재밌다
어어 방구석 보지마라 얼굴보면 족된다 재밌내 ㅋㅋ 살구방은 뭔지 짐작도 안가네 하트글씨체게이 죽어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