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섬 관리원 재해 사례]
본 내용은 실제 미르 섬(前 ■■■섬) 내 관리원들의 업무 수행 도중 발생한 재해들을 분석하여 그 원인과 대책을 도출해 놓은 자료로써, 미르 섬의 관리원으로 채용된 자에게만 지급됨.
본 자료의 복제 및 유출은 엄금하며, 위반 시 민사 및 형사상 책임, 그리고 채용자의 신변에 대한 위협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이를 유의하여 열람할 수 있도록 함.
1.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
재해일시: 20■■.06.■■. 21:07
사망일시: 20■■.06.■■. 12:18
재해자: ○○○
재해내용: 당시 혼자 관리원으로 근무하던 ○○○가 제2차 밤 순찰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정체불명의 불빛을 발견하여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가가면서 순찰 복귀 루트를 이탈하였으며, 그 직후 모습이 사라짐.
다음날 살점과 내장이 완전히 제거된 성인 남성의 백골이 담겨있는 소포가 본부 측에 배달되었으며 이를 조사한 결과 소포에 담겨있던 백골이 재해자의 뼈임을 확인함.
재해원인: 2인 1조 근무 수칙 미준수, 순찰 및 복귀 루트 이탈
대책: 2인 1조 근무 준수, 순찰 및 복귀 루트 재숙지 및 이탈 금지.
2. 미르 섬에는 관리원 외 존재하는 생물은 없습니다.
재해일시: 20■■.07.■■. 08:19
재해자: (확인불가), ■■■
재해내용: (확인불가)와 함께 2인 1조로 섬의 관리인으로 근무하던 ■■■가 신전 내 청소 작업을 실시하던 도중, (확인불가)라는 이름의 관리인이 없음을 확인하고 본부에 보고 후 근무장소를 이탈하려다 (확인불가)에게 붙잡힘.
현재 ■■■는 신전 내 제단에 '제물'로써 올려졌으며 신에게 바치는 '공양'으로 인하여 뇌 반쪽, 입술, 양 눈, 내장 절반, 심장, 피부 및 성대가 제거되었음에도 사망하지 않은 상태임.
재해원인: 관리원 명부 및 근무일지 확인 미흡
대책: 근무 전 06:00에 관리원 명부 및 근무일지 철저하게 확인 후 근무할 것.
3. 엉터리 약사
재해일시: 20■■.11.2■. 14:29
사망일시: 20■■.11.2■. 14:29 (인간성 상실)
재해자: 김○○
재해내용: 이전 미르 섬 관리원이었으나 오른쪽 대퇴부의 영구적 장애를 이유로 청소부로 보직이 변경된 (미르 섬은 신체적 장애로 인하여 일반적인 청소행위를 수행하는 것이 불가하나, 반드시 청소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1명 이상 채용해야 함.)김○○이 청소 작업 중 잔해물에 묻혀있던 정체불명의 액체가 담긴 유리병을 발견하였으며 수칙 상 폐기해야 함을 명시하였음에도 이를 어기고 액체를 음용함.
그 직후 재해자 김○○은 전신이 붕괴되어 사망하였으며, 재해자가 사망한 지점에서 ○○○시버트의 방사능이 분출됨. (자연 방사능의 약 230배)
본부 측에서 이를 인지 후 사고 발생 지점과 섬을 신속히 격리하였으나, 지속적으로 방사능이 분출되어 사고 지점을 복원하는 것을 불가하다는본부의 판단 아래 사고 지점을 섬에서 제거함.
재해원인: 정체불명의 액체 음용(사고 이후 남은 액체를 회수하여 그 성분을 조사한 바, 액체 내에 세포의 활성을 급격하게 촉진하여 자연 회복력을 크게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는 정체불명의 원소가 함유되어 있으나 방사성 물질 또한 허용치의 약 7800배 정도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함.)
대책: 청소부들로 하여금 청소 후 입수한 자료 및 물질, 물품에 대하여 본부 측에 보고하도록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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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임.
본 내용은 실제 미르 섬(前 ■■■섬) 내 관리원들의 업무 수행 도중 발생한 재해들을 분석하여 그 원인과 대책을 도출해 놓은 자료로써, 미르 섬의 관리원으로 채용된 자에게만 지급됨.
본 자료의 복제 및 유출은 엄금하며, 위반 시 민사 및 형사상 책임, 그리고 채용자의 신변에 대한 위협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이를 유의하여 열람할 수 있도록 함.
1.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
재해일시: 20■■.06.■■. 21:07
사망일시: 20■■.06.■■. 12:18
재해자: ○○○
재해내용: 당시 혼자 관리원으로 근무하던 ○○○가 제2차 밤 순찰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정체불명의 불빛을 발견하여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가가면서 순찰 복귀 루트를 이탈하였으며, 그 직후 모습이 사라짐.
다음날 살점과 내장이 완전히 제거된 성인 남성의 백골이 담겨있는 소포가 본부 측에 배달되었으며 이를 조사한 결과 소포에 담겨있던 백골이 재해자의 뼈임을 확인함.
재해원인: 2인 1조 근무 수칙 미준수, 순찰 및 복귀 루트 이탈
대책: 2인 1조 근무 준수, 순찰 및 복귀 루트 재숙지 및 이탈 금지.
2. 미르 섬에는 관리원 외 존재하는 생물은 없습니다.
재해일시: 20■■.07.■■. 08:19
재해자: (확인불가), ■■■
재해내용: (확인불가)와 함께 2인 1조로 섬의 관리인으로 근무하던 ■■■가 신전 내 청소 작업을 실시하던 도중, (확인불가)라는 이름의 관리인이 없음을 확인하고 본부에 보고 후 근무장소를 이탈하려다 (확인불가)에게 붙잡힘.
현재 ■■■는 신전 내 제단에 '제물'로써 올려졌으며 신에게 바치는 '공양'으로 인하여 뇌 반쪽, 입술, 양 눈, 내장 절반, 심장, 피부 및 성대가 제거되었음에도 사망하지 않은 상태임.
재해원인: 관리원 명부 및 근무일지 확인 미흡
대책: 근무 전 06:00에 관리원 명부 및 근무일지 철저하게 확인 후 근무할 것.
3. 엉터리 약사
재해일시: 20■■.11.2■. 14:29
사망일시: 20■■.11.2■. 14:29 (인간성 상실)
재해자: 김○○
재해내용: 이전 미르 섬 관리원이었으나 오른쪽 대퇴부의 영구적 장애를 이유로 청소부로 보직이 변경된 (미르 섬은 신체적 장애로 인하여 일반적인 청소행위를 수행하는 것이 불가하나, 반드시 청소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1명 이상 채용해야 함.)김○○이 청소 작업 중 잔해물에 묻혀있던 정체불명의 액체가 담긴 유리병을 발견하였으며 수칙 상 폐기해야 함을 명시하였음에도 이를 어기고 액체를 음용함.
그 직후 재해자 김○○은 전신이 붕괴되어 사망하였으며, 재해자가 사망한 지점에서 ○○○시버트의 방사능이 분출됨. (자연 방사능의 약 230배)
본부 측에서 이를 인지 후 사고 발생 지점과 섬을 신속히 격리하였으나, 지속적으로 방사능이 분출되어 사고 지점을 복원하는 것을 불가하다는본부의 판단 아래 사고 지점을 섬에서 제거함.
재해원인: 정체불명의 액체 음용(사고 이후 남은 액체를 회수하여 그 성분을 조사한 바, 액체 내에 세포의 활성을 급격하게 촉진하여 자연 회복력을 크게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는 정체불명의 원소가 함유되어 있으나 방사성 물질 또한 허용치의 약 7800배 정도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함.)
대책: 청소부들로 하여금 청소 후 입수한 자료 및 물질, 물품에 대하여 본부 측에 보고하도록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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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임.
재밌다 일단 희생당해야 대책이 생기는구먼
더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