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예술 행위가 그러하겠지만 확실히 단편을 주로 쓰는 나폴리탄/괴담 의 경우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마리 다 잡는게 어렵다. 이 사이에서 선을 잘 타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거겠지. 퇴고를 여러번 하면 글을 더 많이, 길게 쓰고 싶어하는 본성과 글을 더 간결하게, 알아보기 쉽게 쓰고 싶어하는 이성이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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