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딘연필입니다.
글을 쓰고 올리는 일이 석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니.
작심삼일 자신을 칭찬해 주기로 했습니다.
잘 된 글도 있었고 못난 글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건 제 글이니 제가 아껴줘야겠죠.
대회작 제외 14개의 단편을 모아두었습니다.
오늘따라 센치하다, 새벽 세 시라 감수성이 풍부하다 싶을 때 보시면 되겠습니다.
궁금한 거 여기에 물어보셔도 됩니다.
좋았던 작품 있으면 말해주세요. 다음 글감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욕조 글은 저도 좋아합니다. 밤샌 날에 번뜩인, 다시 나올 수 없는 글입니다.)
마치며, 필자는 최근 여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이것도 이상 현상으로 봐야 할까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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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도 좋았는데 피 색깔 시리즈도 진짜 좋았음ㅋㅋ
피 시리즈 아버지편은 진짜 봐도봐도 좋네
필력이 심상치 않던데, 글쓰는 쪽에 종사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글을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업계에 종사할 만큼 실력이 생겼으면 하네요. - dc App
욕조는 진짜 좋은 글임.. 결국 사람이 한 짓인 것 같다가도 아저씨의 죽음은 의문을 남기고, 그런 과정에서 엮이는 주인공의 심리 변화 결국 욕조에 괴물이 있기를 바라게 되다니 주변인들의 죽음과 살인이 그들의 선택이 아니었기를 원한 걸까 정통 나폴리탄 계열 글 중에서 제일 취향임
취향이시라니 다행입니다, 욕조같은 글을 계속 쓸 수 있으면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꾸준히 써서 올리겠습니다. - dc App
아재가 그냥 물속에 들어가서 코살한거같기도하고
안녕하세요:) 쓰신글들이 너무 취향이라, 스토리보드 작업 후 2차창작으로 영화처럼 영상화하여 유튜브에 게재해도 괜찮을지 여쭤봅니다. 영상 초입과 설명란에 출처(작가명, 제목, 링크) 게재할 예정이니 긍정적인 답변 부탁드려요. 개미지옥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가여부와 별개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