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립이 죽었다


40여년 동안 이어지던 독재 정권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그로 인해 아사한 국민수만 500만이 넘었다




조영립이 죽은 이유는 단순했다




그는 국민을 돌보지 않았으며 자신의 배만 채웠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군사를 모아 조영립을 죽였다





드디어 끔찍했던 독재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이 국가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를 뽑기 위해 대국민 토론을 펼쳤다





후보자는 나를 포함한 총 30명




후보 2번은 서울대학교 법학과,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며
자신이 4년간 나라를 이끌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후보 6번은 정치인이었으며 자신이 혼란한 국가를 수습할 수 있다고 하였다




후보 12번은 조영립의 부하로 자신은 결코 조영립을 따른 적이 없다 하였으며 민주주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후보 19번은 평범한 학생이었고 자신은 절대로 권력을 탐내지 않는다고 다짐했으며 자신만큼 순수한 사람이
최고직에 올라야 혼란이 없을것이라고 설명했다



후보 25번은 군인이였으며 자신이 군사를 통솔해
외부의 위험을 대비하겠다고 하였다



그 외 여려 후보자들도 자신들이 나라를 이끌 리더가 되어야한다고 설명하였다..


....



왜 지들은 반란에 가담한 것도 없으면서 왜 지들이 국가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할까?


너무 화가난다 시발 나는 총에 맞는 부상까지 생겼는데
지들은 몸에 생채기 따위 하나 없고
있는건 나불대는 입밖에 없는주제.. 더럽게 침을 튀기면서
토론 같지않은 토론을 처하고있다


시발!!!



6분의 소음이 이어진뒤



나는 드디어 깨달았다







조영립의 위대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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