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24시간. 단 24시간만 살아남으면 1억을 준다는 모집공고문을 봤다.


당연히 난 그 글을 보자마자 응모를 했고, 모집 장소로 이동했다.


"네 사전에 알려드린 안내문 다 확인 하셨죠?"

"네 그냥 24시간 버티면 1억 준다는.... 그게 다 아닌가요?"

"네 맞아요~ 그리고 여기도 서명하시면 됩니다! 꼼꼼히 확인하세요."

"어...여기 '사망시 책임은 온전히 을 본인에게 있다' 이건..."

"아 네네 그거 체크 하셔도 딱히 별 일은 없어요."

"아...그렇군요."





체크 하면 안됐다.





그들이 내게 말해주지 않은건, 모집장소로 갔을때부터, 그때부터 24시간이 시작된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