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
"야 김준섭?"
..
"전화를 해놓고 왜 말을-
니 어디라고?
.. 거길 쳐 들어갔어? 내가 가지말라고 몇번이나-
단백질이 끝내줬어? 그냥 단백질바를 사쳐먹어.. 아 시발 두야
하.. 근데 또 나오고는 싶으셔?
별로 안 어렵긴 한데, 한 번만 말해준다. 새겨들어?
일단 니가 간 곳은 어딘지 알지? @+정육점.
내가 말했듯이 니가 환장하는 괴이들이 가는 정육점이다.
뭐? 손가락 잘라 주면 되냐고? 내가 나폴리탄 작작보랬지..
하.... 니 상황을 설명해줄게.
니가 정육점을 운영하는데, 갑자기 돼지 한마리가 걸어들어와.
일단 손님이니까 친절히 대하는데, 갑자기 고기를 사겠다고 하고는
지 손을 잘라줘. 그럼 받겠냐? 기겁하고는 경찰 부르겠지. 그럼 어떻게 될 것 같아? 잡아먹히긴 개뿔. 니 그대로 연구실 끌려간다.
그럼 돌려보내달라고 하면 안되냐고?
.. 그때도 경찰 부르겠지..
그냥 나가는게 가장 베스튼데, 정문으로 나가면 너 집에 못 돌아온다.
그거 도둑용 함정이거든.
그럼 어떡하냐고?
지금 당장 아무 괴이중에서 약해보이는 새끼들 죽인다음에 가죽 뒤집어 써. 니 3대 700친다며.. 후
그다음에 바로 정상적으로 쇼핑하는척 해.
그럼 연구소로 끌려가진 않으니까 그다음에 다시 전화 걸어. 알겠지?"
"어, 여보세요?
성공했어? 다행이네..
고기 너무 오래쳐다보지는 말고. 거기 인육도 있음.
쳐 먹을 생각하지마라? 사람은 먹는게 아니에요? 알겠지?
응, 아무튼 거기 사장님 두 분이시거든? 부부 같던데..
누군지 곁눈질로 빨리 확인해. 아, 남자야?
.. 안타깝게 됐네
사실 둘 다 난이도는 비슷한데, 이성이면 더 쉽거든..
일단 사장님한테 가서 무생물 있냐고 물어봐. 그러니까 시계나, 조명.
그럼 사장은 이 새끼 뭐지..하면서 없다고 하고는 식당으로 보낼거야.
고기를 주문할 수도 있고. 근데 이건 운이 필요해.
고기를 주문한 후에 지금 돈이 없어서 그런데, 나중에 다시와서 지불해도 되냐고 물어봐.
니가 이성이면 보통 그렇게 해줄텐데, 너는 동성이니까.. 안된다 하면 식당으로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하냐고 물어.
그럼 식당으로 갈 수 있어.
아무튼 식당가면 전화걸어."
"어, 식당 갔냐?
아저씨가 미인계에 안 넘어갔다고?
이 괴이새끼야 거기서 그런걸 할 깡이 되면-
하, 나왔을 때 얘기하자..
아까 정육점은 아저씨가 계셨으니까, 식당은 아주머니가 운영중이실거야.
원래 그 식당은 방금 거기서 산 고기를 구워먹는 곳이라 너는 고기가 없으니까 가면 안돼.
그치만 내가 있잖아? 자, 두가지 선택지가 있어.
첫째, 스테이크 그려져 있는 포스터 가리키며 참여한다고 해.
30분만에 스테이크 1kg 먹기 챌린지거든. 별로 안 어려운가?
뭐 그곳에서 소고기는 비주류니까.
그걸 시간내에 다 먹으면 축하하시면서 사탕 주실거야.
그거 먹으면서 눈감고 니 집 생각해. 그럼 집일거야.
둘째, 수프라던가 라면 같은 사이드메뉴만 딱 3개 주문해.
그 중에 무조건 머리카락이라던가 눈같은게 잘못 들어있을 거야.
잘못 들어있는 음식 빼고 다 먹어.
그리고는 여기 음식이 잘못됐다고 말해.
화난척 하면서.
너가 화나지 않았다는걸 절대 들키면 안되는건 당연하다.
그러면 아주머니가 미안해 하면서 공짜로 주신다 하실거야.
나가면서 화가 안 풀리니까 사탕 달라고 해.
절대 꼭 필요하단 생각이나 눈 하면 안돼.
그 아주머니 눈치 엄청 빠르거든. 아주머니가 사탕 여러개를 주실텐데,
하나 먹고는 집 생각해. 집 갈 수 있어.
참고로 이 두 방법 빼고는 집에 못가는거 알지? 출구들 다 미끼야.
그리고 두번째 방법으로 얻은 사탕중 남은건 나 줘. 처리해줄게.
돌아오면 소고기 사라?
.. 이걸 어떻게 아냐고?
나 외계인이라니까, 왜 안 믿어~
..
"야 김준섭?"
..
"전화를 해놓고 왜 말을-
니 어디라고?
.. 거길 쳐 들어갔어? 내가 가지말라고 몇번이나-
단백질이 끝내줬어? 그냥 단백질바를 사쳐먹어.. 아 시발 두야
하.. 근데 또 나오고는 싶으셔?
별로 안 어렵긴 한데, 한 번만 말해준다. 새겨들어?
일단 니가 간 곳은 어딘지 알지? @+정육점.
내가 말했듯이 니가 환장하는 괴이들이 가는 정육점이다.
뭐? 손가락 잘라 주면 되냐고? 내가 나폴리탄 작작보랬지..
하.... 니 상황을 설명해줄게.
니가 정육점을 운영하는데, 갑자기 돼지 한마리가 걸어들어와.
일단 손님이니까 친절히 대하는데, 갑자기 고기를 사겠다고 하고는
지 손을 잘라줘. 그럼 받겠냐? 기겁하고는 경찰 부르겠지. 그럼 어떻게 될 것 같아? 잡아먹히긴 개뿔. 니 그대로 연구실 끌려간다.
그럼 돌려보내달라고 하면 안되냐고?
.. 그때도 경찰 부르겠지..
그냥 나가는게 가장 베스튼데, 정문으로 나가면 너 집에 못 돌아온다.
그거 도둑용 함정이거든.
그럼 어떡하냐고?
지금 당장 아무 괴이중에서 약해보이는 새끼들 죽인다음에 가죽 뒤집어 써. 니 3대 700친다며.. 후
그다음에 바로 정상적으로 쇼핑하는척 해.
그럼 연구소로 끌려가진 않으니까 그다음에 다시 전화 걸어. 알겠지?"
"어, 여보세요?
성공했어? 다행이네..
고기 너무 오래쳐다보지는 말고. 거기 인육도 있음.
쳐 먹을 생각하지마라? 사람은 먹는게 아니에요? 알겠지?
응, 아무튼 거기 사장님 두 분이시거든? 부부 같던데..
누군지 곁눈질로 빨리 확인해. 아, 남자야?
.. 안타깝게 됐네
사실 둘 다 난이도는 비슷한데, 이성이면 더 쉽거든..
일단 사장님한테 가서 무생물 있냐고 물어봐. 그러니까 시계나, 조명.
그럼 사장은 이 새끼 뭐지..하면서 없다고 하고는 식당으로 보낼거야.
고기를 주문할 수도 있고. 근데 이건 운이 필요해.
고기를 주문한 후에 지금 돈이 없어서 그런데, 나중에 다시와서 지불해도 되냐고 물어봐.
니가 이성이면 보통 그렇게 해줄텐데, 너는 동성이니까.. 안된다 하면 식당으로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하냐고 물어.
그럼 식당으로 갈 수 있어.
아무튼 식당가면 전화걸어."
"어, 식당 갔냐?
아저씨가 미인계에 안 넘어갔다고?
이 괴이새끼야 거기서 그런걸 할 깡이 되면-
하, 나왔을 때 얘기하자..
아까 정육점은 아저씨가 계셨으니까, 식당은 아주머니가 운영중이실거야.
원래 그 식당은 방금 거기서 산 고기를 구워먹는 곳이라 너는 고기가 없으니까 가면 안돼.
그치만 내가 있잖아? 자, 두가지 선택지가 있어.
첫째, 스테이크 그려져 있는 포스터 가리키며 참여한다고 해.
30분만에 스테이크 1kg 먹기 챌린지거든. 별로 안 어려운가?
뭐 그곳에서 소고기는 비주류니까.
그걸 시간내에 다 먹으면 축하하시면서 사탕 주실거야.
그거 먹으면서 눈감고 니 집 생각해. 그럼 집일거야.
둘째, 수프라던가 라면 같은 사이드메뉴만 딱 3개 주문해.
그 중에 무조건 머리카락이라던가 눈같은게 잘못 들어있을 거야.
잘못 들어있는 음식 빼고 다 먹어.
그리고는 여기 음식이 잘못됐다고 말해.
화난척 하면서.
너가 화나지 않았다는걸 절대 들키면 안되는건 당연하다.
그러면 아주머니가 미안해 하면서 공짜로 주신다 하실거야.
나가면서 화가 안 풀리니까 사탕 달라고 해.
절대 꼭 필요하단 생각이나 눈 하면 안돼.
그 아주머니 눈치 엄청 빠르거든. 아주머니가 사탕 여러개를 주실텐데,
하나 먹고는 집 생각해. 집 갈 수 있어.
참고로 이 두 방법 빼고는 집에 못가는거 알지? 출구들 다 미끼야.
그리고 두번째 방법으로 얻은 사탕중 남은건 나 줘. 처리해줄게.
돌아오면 소고기 사라?
.. 이걸 어떻게 아냐고?
나 외계인이라니까, 왜 안 믿어~
그냥 궁금한건데 요즘도 두야 이러는 사람 있냐?
마지막 문장 보셈
맛있다!
니랑 네랑 차이점을 잘 알아두면 다음에는 더 좋은 글을 쓸거같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