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장되거나 자극적인 표현 많이 쓰지 말기(절대, 제발, 죽습니다 등등)
2. 매뉴얼 도중, 궭긹귥걅쥵? 이런 기괴한 외계어, 귀신의 목소리 되도록이면 금지(잘 쓸 자신 없다면)
3. 자주 접하는 소재를 쓰는걸 추천, 학교, 병원, 호텔, 마트등등, 특히 '안전' 하다고 느끼는 장소가 적합
단, 매뉴얼이랑 어울리지 않는 소재는 금물. (나쁜예: 대통령 경호실장, 엘레베이터, 횡단보도 매뉴얼)
4. -1,-2 같은 부속 항목같은건 많이 쓰지 말기, 가독성이 떨어짐.
5. 마찬가지로 한 항목을 너무 길게 쓰지 말기
6. 출발 드림팀마냥 불가능한 미션을 계속 주지마라(ex: 고개를 숙인후 코를 붙잡고 꺵깽이 걸음으로 10걸음 앞으로 가십시오)
7. 매뉴얼에 확신을 주지 마라, 어디까지 살 확률을 몇프로 정도 올려주는 수단이지, '이걸 따르면 100프로 산다' 라고 안심하게 하지마라.
8. 매뉴얼에 현실성을 더해라, 보는 순간만큼은 이게 진짜 현실이고, 괴담인걸 모르도록 몰입력을 높여라
9. 되도록이면 소설식으로 쓰지마라(나는 최근 알바를 시작했다. 매뉴얼을 접어들었다...같은 도입부) 몰입도가 떨어진다
10. 괴물의 정체를 인간인지, 귀신인지, 괴물인지, 외계인인지 확답을 주지 마라
11.
솔찍히 동의하기 어려움 잘 쓰면 좋은 방법들이고 저걸 지킨다고 해서 좋은 작품이 나오지도 않음
이거 진짜 이렇게 쓰라는 메뉴얼이 아니라 마지막 항목 11. (공백)을 위한 빌드업 같은데. 쓰다가 어디 증발해버린 작성자... 왜 증발했을까 두뇌 풀가동 중
근데 그거랑 별개로 6은 동의함 기본적으로 이런 규칙괴담 읽을 때 본인이 그 상황에 놓였다고 가정하고 어케하면 살 수 있나 몰입해서 읽기 때문에...
그건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 생각함 대놓고 지옥같은곳에 잘못 들어갔을때 생존하기위한 수칙이라면 존나 빡세도 괜찮은데 뭐 집이나 상점같은 평범한, 정확히 말하몀 내 발로 갈만한 장소는 지키긴 어렵지 않으면서도 지키지 않았을 경우 엄청나게 끔찍한 대가가 따른다는걸 암시하는게 좋음
더럽게 못쓰는 애들은 이거라도 지켜야 글이라고 볼 수 있는 게 나옴 특히 1번 2번 6번 8번 1, 2번 안 지킨 글들 종종 보이는데 볼 때마다 토할 것 같음 6, 8번은 몰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서 지키면 좋다고 생각함 물론 잘쓰면 이딴 거 좆까고 걍 재밌음
솔직히 읽는 입장에서 6처럼...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내 신체 스펙으로는 도저히 못따라할 것 같은 내용이 나오면 (내가 읽은 어떤 글에서는 스산한 기운이 느껴지면 숨을 참고 정확히 6초 후에 고개를 살짝 돌려 실명을 회피하라는 것이 있었음) 아 씨 몰라 몰라 걍 죽어 몰라 안해 이런 생각밖에 안 들기 때문에...
11. 의도적인 표현 아니면 제발 ㅈ이버 맞춤법 검사라도 돌리고 올리기 - dc App
소설식 도입부 재밌는데 왜
갓벽
나에게 매우 안심과 믿음을 준뒤 11번을 없애버렸어 이런 치밀한 자식 존나무섭다 시발
11.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