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특정 요소 몇가지가 눈에 띌때마다 짜치긴했어

잼민이등장, 주체보다 체급큰놈등장, 예수등장 등등등

내가 원래 좋아하던 요소들인데도 이상하게 보기가 싫더라고 


작가들은 본인이 작품을 쓴다는 부분을 좀 마음에 새겼으면 좋겠다

창조는 당연히 모방으로부터 시작되지만, 그게 모방이 아니도록 보이게 하는 노력 정도는 보이는 게 소설을 집필하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예의야

뭐 대단한 오리지널리티를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여기있는 애들 뭐 백날 무슨대교 무슨아파트 무슨군 무슨리 염병골 똑같이 생긴거 읽으면서도 맛있다고 쳐먹고 념글 또보내고 또보내는 객관적으로 봐도 그냥 누렁이들인데 이렇게 으르렁댔다는건

뭔가 암시하는 바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