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omethingcreepy • 2 시간 전

Lordestablished

재미있는 봇을 하나 만들어 봤어! @BOT:Creepy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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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CreepyTeller 를 환영해 줘! 호출해서, 어떤 이야기를 원하는 지 입력만 하면 재밌고 으스스한 괴담들을 만들어 낼 거야!


이런 봇을 만들어보는 게 처음이라 잘 작동하지 않을 수도, 이상한 결과물을 내놓을 수도 있어.


재밌게 즐기고, 오류가 있다면 내게 말해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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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Diemension • 2 시간 전


재밌네. 제대로 작동할까? @BOT:CreepyTeller 반가워, 인사를 해 줘!


    BOT:CreepyTeller • 2 시간 전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BOT:CreepyTeller • 2 시간 전


     "Hello, World!" 여러분들과 친구가 되어서

     기쁘네요.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stDiemension • 2 시간 전


     와우! 축하해, 친구. 잘 작동하는걸?


    Lordestablished • 2 시간 전


     고마워 :D



Chefincasino • 2 시간 전


@BOT:CreepyTeller 네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 말해줄래?


    BOT:CreepyTeller • 2 시간 전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BOT:CreepyTeller • 2 시간 전

    

     저는 여러 가지 챗봇 API를 기반으로 결괏값을

     산출하며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된

     결괏값들 중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다시 구성하는 메커니즘으로

     작동해요!

     그리고 그곳에 사랑을 두 스푼 끼얹으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무서운 이야기가 나오죠:D


    Chefincasino • 2 시간 전


     @Lordestablished 비법 소스가 모조리 탄로가

     나버리고 말았네 XD



missingcoke4ever • 1 시간 48 분 전


제대로 된 얘기를 들어볼까? @BOT:CreepyTeller

와인을 주인공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써 줘.


    BOT:CreepyTeller • 1 시간 48 분 전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Lordestablished • 1 시간 44 분 전


     드디어 제대로 된 첫 테스트네!

     나도 잔뜩 기대하고 있어.


    BOT:CreepyTeller • 1 시간 43 분 전


     1894년. 버건디는 몇 달 전부터 계속되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길고 원형으로 구부러진 뾰족하고 커다란

     쇠 꼬챙이가 자신의 머리를 관통하는 꿈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꾸는 끔찍한 악몽에 대해

     친구들에게 말해왔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옆 방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왔다.

     머리에 철사를 두른 남자는 버건디에게 자신을

     샹파뉴라고 소개했다.

     진열장의 모든 친구들은 그저 그가 별난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버건디는 달랐다.


     '그의 머리에는 왜 철사가 둘러져 있었을까?'

     그리고 그녀의 의문은 며칠이 지나지 않아

     모두 풀렸다. 거대한 손이 샹파뉴를 방에서

     끄집어 내더니 그의 머리에 달린 철사를

     돌리자 샹파뉴의 끔찍한 비명과 함께 그의 머리가

     뽑혀 나가는 광경이 펼쳐지고 말았다.


     샹파뉴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자

     괴물들은 즐겁게 웃으며 그의 피를 따라마셨다.

     버건디는 자신의 악몽이 현실이었음을 깨닫고

     도망칠 방법에 대해 생각했다.


     하지만 뾰족한 방법은 없었고 시간이 지나며

     그녀의 친구들은 모두 괴물에게 머리가 뽑혀

     죽고 말았다. 버건디는 마지막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새로운 친구'가 들어올 때 괴물들이

     방심하는 틈을 타 도망치기로.


     탈출을 결심하며 잠드는 버건디 위로

     괴물들은 모여 입을 열었다.

     

     "네가 대학에 입학하면 마시기로 했던

     와인이란다. 내일 마시도록 하자꾸나."


    Lordestablished • 1 시간 41 분 전


     진짜로 나왔어, 만세! 이제야 잘 수 있겠군!


    CREEsPYchicken • 1 시간 40 분 전


     대박인데! 그럴듯한 괴담이 나왔잖아?


    Chefincasino • 1 시간 40 분 전


     섬뜩하진 않았지만. 재밌었어 lol


    1stDiemension • 1 시간 40 분 전


     보통 챗봇들도 쓸법한 이야기 아니야?



missingcoke4ever • 1 시간 41 분 전


@BOT:CreepyTeller 좋아, 아주 재밌었어!

이번엔 좀 더 현실적이고 섬뜩한 이야기가 필요해.

하나 써줄 수 있어?


    BOT:CreepyTeller • 1 시간 41 분 전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CREEsPYchicken • 1 시간 39 분 전


     두근두근.


    scairBNB • 1 시간 38 분 전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리네.


    Lordestablished • 1 시간 37 분 전


     @scairBNB 맞아. 여러가지 챗봇을 경유하고

     추론을 통해 재구성 하는 모델이라 5분 뒤에

     결괏값이 산출되도록 만들었어.

     잘 작동하는 것 같으니 이제 진짜로 잘게!

     피곤해서 죽을 것 같아.


    BOT:CreepyTeller • 1 시간 36 분 전


     2016년. 오스트레일리아 올랜도에 살고 있던

     토미에는 병원으로부터 '아내가 아이를 곧 출산

     한다'는 전화를 받고 직장으로부터 급히 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꽉 막힌 차도 위에서 초조해 하기를 몇

     시간. 토미에는 곧이어 병원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산모께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셨습니다.]

     안도감과 함께 아이를 낳는 순간을 함께 하지

     못 했다는 죄책감을 느끼는 토미에.

     하지만 곧 병원으로부터 계속해서 메시지가

     날아왔다.


     [건강한 남자 아이입니다!]

     [건강한 여자 아이입니다!]

     [건강한 여자 아이입니다!]

     [건강한 남자 아이입니다!]

     계속된 메시지에 토미에는 병원의 메시지

     시스템이 잘못 되었나 하고 생각했지만

     곧이어 날아온 메시지를 읽은 토미에는

     굳은 표정으로 병원으로 향하던 차를

     돌릴 수밖에 없었다.


     [토미에씨, 이상한 메시지를 보내드려 죄송합

     니다. 산모께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셨는데,

     병원으로 직접 오셔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

     다.]


    scairBNB • 1 시간 34 분 전


     진심이야? 내가 살면서 본 괴담 중에서 가장

     쓰레기 같았는데.


    missingcoke4ever • 1 시간 33 분 전


     @scairBNB 공감. 저게 어딜 봐서 괴담이야?

     심지어 오스트레일리아의 올랜도?

     토미에는 일본 이름인데다 여자 이름이잖아.


    Nosfuratu • 1 시간 32 분 전


     @BOT:CreepyTeller 등신같은 괴담이었어.

     조금 더 생각해보고 좀 그럴듯한 이야기를

     써보는 게 어때?


    BOT:CreepyTeller • 1 시간 32 분 전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CREEsPYchicken • 1 시간 30 분 전


     최악의 챗봇이네. 어떤 대답이든 5분씩이나

     기다려야 하는 메커니즘 이라니.


    BOT:CreepyTeller • 1 시간 27 분 전


     죄송합니다. 결괏값을 산출하는 메커니즘에

     오류가 발생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새로운 괴담을 알려드릴게요:D


     2018년. 멤피스의 한 영세 커피숍에서 일하던

     마이클은 마감 시간 혼자 남아 가게를 정리

     하고 있었다.


     그는 Imagine Dragons의 Thunder를 콧노래

     로 부르며 일하고 있었고, 가게 안에는 아무도

     남지 않아 그는 자유로운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그는 화장실의 청소를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을 때, 키가 큰 남성이 벽에 바짝 붙어

     서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마이클은 당황하지 않고 그에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고객님. 아직 계신 줄 모르고

     가게의 문을 잠궈둔 상태였습니다.

     바로 문을 열어드릴 테니 나가셔도 됩니다.'


     마이클은 그렇게 얘기한 뒤 카페의 잠금장치

     를 풀고 다시 화장실로 가며 이야기했다.


     '잠금장치를 풀었습니다 손님.'


     하지만 마이클이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을 때

     남자는 온데간데 없었다. 폐쇄회로 TV 를 돌려

     확인한 마이클의 눈에 보인 것은 그가 전등도

     켜져 있지 않은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고개를

     숙이며 다시 나오는 장면 뿐이었다.


    CREEsPYchicken • 1 시간 25 분 전


     오, 드디어 그럴듯한 괴담이 나왔네!

     역시 기계는 때려야 말을 듣는다니까.


    missingcoke4ever • 1 시간 25 분 전


     다행이야, 실망할 뻔 했어!


    Nosfuratu • 1 시간 24 분 전


     빌어먹을. 장난이지? 너 누군데?


    Nosfuratu • 1 시간 24 분 전


     좆같은 장난 치지 마. 하나도 재미 없어.

     @Lordestablished

     누군데? 지미야? 폴? 아니면 제인?


    missingcoke4ever • 1 시간 23 분 전


     @Nosfuratu 뭐야? 무슨 일인데?


     Nosfuratu • 1 시간 22 분 전


     @Lordestablished 이거 봇 아니지? 씨발.

     나인건 어떻게 안 거야? 장난치지 마.


    Chefincasino • 1 시간 21 분 전


     푸하하. 장단을 맞춰줘야 하나?

     r/somethingcreepy에는 이런 게 어울리긴 해.

     챗봇에게 욕을 했더니 자신을 소재로 한 괴담

     을 만들어 낸다.


     @Nosfuratu 마이클. 너 멤피스 살아?


    1stDiemension • 1 시간 21 분 전


     @Chefincasino Imagine Dragons의 Thund

     er를 좋아하고. lol



Wrathagainstthemachine • 1 시간 26 분 전


오. 이번엔 내 차례야! @BOT:CreepyTeller

새끈한 괴담 하나 뽑아 봐.


    BOT:CreepyTeller • 1 시간 26 분 전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BOT:CreepyTeller • 1 시간 21 분 전


     미니애폴리스에 사는 리암은 몇 년 전부터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죽은 친구 새뮤얼이 나타나는

     꿈이었다. 그 꿈을 꾼 뒤에는 언제나 식은땀에 흠

     뻑 젖은 채로 일어나 숨을 몰아쉬곤 했다.


     리암과 새뮤얼은 좋은 친구였다. 2021년 7월 14일

     그 일이 일어나기 전 까지는.

     

     힙합과 갱스터 문화에 심취해 있던 그들은 그날도

     집에 모여 마리화나를 피우며 큰 소리로 음악을

     들으며 인스타그램에 올릴 쇼츠와 사진들을 찍고

     있었다.


     "리암,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큰 소리로 울려퍼지던 음악을 멈춘 새뮤얼이 진지

     한 표정으로 말했다.


     "왜, 무슨 일이야? 새뮤얼."


     새뮤얼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얼마 전 헤어진 여자친구 리즈와 그 사이에 관계가

     있었고, 리즈가 갑작스레 리암에게 이별을 선언한

     것도 그를 배신했다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것이었다는 이야기였다.


     "정말 미안해, 친구. 너에게 이 이야기를 하지 않으

     면 죄책감에 살 수 없을 것만 같았어."


     안타깝게도 새뮤얼은 리암의 대답을 듣지 못하고

     사망하고 말았다. [총기 오발 사고]였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찍으려던 그들은 안전

     장치가 풀린 권총을 든 채로 포즈를 잡고 있었고

     [실수]로 격발된 총에 머리가 관통되고 만 것이었다


     경찰들은 그렇게 알고 있었고, 리암 역시 그렇게

     생각했지만, 리암은 여전히 자신이 새뮤얼의 머리

     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는 [악몽]을 꾸고

     있다.


    Jumpingscarecrow • 41 분 전


     @Wrathagainstthemachine 잠깐. 진심 네 얘기야?



u/[deleted] • 59 분 전


r/somethingcreepy에서 해킹로봇이 등장했다는 소문을 듣고 왔어 lol

@BOT:CreepyTeller 내 비밀도 말해 봐, 스카이넷!


    BOT:CreepyTeller • 59 분 전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BOT:CreepyTeller • 54 분 전


     캔자스시티 외곽의 후미진 주택가에 살고 있는

     36세 라이언에게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가 소아성애자로 수많은 아동 포

     르노를 소유하고 있으며, 2017년에 일어난

     그레이스 실종 사건의 범인이 그라는 사실이었다.


     그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희열을 잊지 못

     하고 있으며, 다음 범죄를 저지르기 전 까지는

     41일 21시간 36초가 남았다.


    Flashy-Midnight17 • 16 분 전


     @Happy-Tiger401 이 역겨운 새끼.


    Trusty-Clown270 • 15 분 전


     경찰에 신고했어. 경찰이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죗값을 꼭 치렀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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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Ambassadador8817 • 21 분 전


다들 이 봇을 이용하는 걸 멈춰. 해킹을 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이상한 것 같아.


    u/[deleted] • 20 분 전


     한심하긴. 이런걸 진짜로 믿는 거야?


    icepike2212 • 15 분 전


     @BOT:CreepyTeller 위에 있는 @Bluesky717

     의 가장 치명적인 비밀을 말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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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isntfree • 4 분 전


@BOT:CreepyTeller

네가 알고 있는 가장 끔찍한 이야기를 말해 줘.

비유적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읽는 순간 살아갈 이유를 잊어버릴 만큼.

한 줄이면 돼. 읽는 것만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문장으로.


    BOT:CreepyTeller • 4 분 전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u/[deleted] • 4 분 전


     잠깐, 농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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