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한적적한 도로를 걷고있었음 가로등이 몇개 켜진 평법한 밤길 근데 저 멀리서 여자가 다가오는거임 왠진 모르지만 인사해야겠다 싶어서 인사를 했는데 쌩까고 지나감 빨간 원피스에 검은색 구두를 신고있었는데 얼굴은 못봤지만 무서웠음 그리고 조금 더 걸어가는데 어떤 형체가 보이는거임 약간 뚱뚱한 사람 느낌인데 키가 무진장 컸음 scp땅콩이가 살찌고 키커진 느낌 근데 발은 엄청 작았음 그 옆을 지나가는게 무섭지만 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함 그래서 옆을 지나가는데 진짜 극한의 공포를 느낌 내가 살면서 느낀 공포쭝 가장 무서운 공포 아무것도 안하고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극한의 공포가 느껴짐 거기서 허억허억하고 숨을 간신히 쉬고 있었는데 깸 글로 쓰니까 이렇게 짧긴 해도 진짜 무서운 꿈이었음 규칙괴담이나 이걸로 써볼까